* -.- *

조회 수 4089 2001.08.28 19:12:35
하늘현정
안녕하세여!!^^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첨으루 적어보네여.
지우언니홈에 있는 시원오빠의 글을보니 맘이 좀 쓰리네여.
병헌오빠는 지우언니홈을 알까?란 생각이 드네여.
넘 자상하게 쓰여진 시원오빠의 글을 보니 병헌오빠글이 무지 그립네여
걘적으루 지우언니와병헌오빠가 잘되길 바라는 맘이 쪼매 아프네여..*--*
첨으루 올리는 글인데 잼이 없어서 죄송스럽네여...
그면 담에 다시올릴꼐여....

댓글 '4'

아린

2001.08.28 19:42:37

반가워요..하늘현정님. 넘 맘 아파하시지 마시구요...우리 자주 봐요

현주~

2001.08.28 22:15:36

저두 무지 반가워요~음..병헌님이 울 홈을 알까요 모를까요?..전 알거라고 생각해요..병헌님에게 많은 분들이 메일과 편지로 여기 주소를 알려드렸거든요~

현주~

2001.08.28 22:16:56

물론 저희가 공식적으로 알려드린적은 없구요 앞으로도 그럴일은 없겠지만..한번쯤 오셨다가 눈팅하고 가시지않았을지..물론 다..제 생각입니다만~~ㅋㅋ

드림이

2001.08.28 23:3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 신나는 댄스...(우리 즐겁게 살아요~~~) [7] 마르스 2002-05-10 3080
337 애인발견 .....지우언니 발견 ~!^_^ [12] 하얀사랑 2002-05-10 3080
336 지우씨를 만났습니다.(^*^) [6] 토토로 2002-05-19 3080
335 어른들을 위한 동화 [5] 김문형 2002-05-20 3080
334 죄송해서리, 망설이다가.. [6] 도수 2002-05-20 3080
333 가족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메모 달아주세요 [14] 아린 2002-06-02 3080
332 자랑스런 한국대표23명!! 잘생겼다!!!!! [4] ★삐꾸★ 2002-06-05 3080
331 감동의 휴먼 드라마~ [4] 서녕이 2002-06-05 3080
330 순수함의 결정체.. 어떻게 이런 생각이~!!?? [2] 명이 2002-06-06 3080
329 사진이여~~~^^* [13] 김진희 2002-06-07 3080
328 울 아줌마들 보셔요~~~ [25] 바다보물 2002-06-12 3080
327 역술인의 예언...(하얀연인 펌) [4] 마틸다 2002-06-14 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