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소식 나감돠....ㅋㅋㅋ... 지맘대루 임돠.. 제이넌...
아참... 대만 게판가서.. 한글 쓴 사람 뉘지???ㅡㅡ***
갸덜이 궁금해 하자너... 먼말이냐구..
흐흐..그래서.. 내가.. 얘기 해주구 왓따...이뿐 엉니라구...ㅋㅋ

ID : Sammi
2001/09/06 00:26:55

지우님은 제가 본 한국 배우들중 가장..NICE 한 분이십니다..
처음에 제가 시원님을 보러 기자회에 갔었을 때는 지우님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때 기자회견이 끝났을때 시원님은 엘리베이터 옆에서  지우님이 화장실에서 나오길 기다리셨죠… 그리곤 그냥.. 갈 것 같았어요..
근데..시원님이 지우님 나오길 기다려.. 같이 매스컴에..빠이빠이~~ 해주시고…
저는 지우님께 싸인을 부탁했죠… 근데.. 지우님이..아주 흔쾌히 싸인을 해주셨어요..
BE happy! 라고 써주셨어요~~~


으~매.. 이뿐 지우님..
이러니.. 대만 친구들이.. 지우님헌티.. 뻑 갈 수 밖에...
훔..콩깍지는.. 그친구들이..더 낀거 같습니다..

아~ 하룻밤에두.. 대만을.. 몇번이나 갔다올려니..
다리 아품다...
일두 안적 못끝냈슴돠..ㅜ.ㅜ.... 지금이 대채 몇시얌???
헉..아홉시반...ㅠ.ㅠ

지.. 집에 갈껌돠... 그래두...
열분 안녕~~`






댓글 '1'

차차

2001.09.06 23:25:37

후후후.. 역시 지우언냐야~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17 "사랑하는 사람아~"(음악,시) [2] 정바다(지우사랑) 2002-05-09 3065
516 집으로~ 1부{이미지 화면 } 정바다 2002-05-13 3065
515 지우와의 짧은만남 [27] 운1 2002-05-12 3065
514 너무 이쁜 지우와 용준 [4] 아줌마일동 2002-05-13 3065
513 제비꽃 [3] 정바다 2002-05-14 3065
512 걍..보구 싶은 분만..보세요..*^^* [5] 천사들 2002-05-15 3065
511 힘든 하루를 마감하며.. ^^ [5] hey 2002-05-17 3065
510 오널아침도 지우생각으로..... sweet 2002-05-16 3065
509 지우씨가 보고 싶고 지우씨의 홈 가족들이 좋아서 또 왔습니다. [3] 예쁜미시 2002-05-17 3065
508 지우씨는 집안도 괜찮네 [1] 지우사랑 2002-05-17 3065
507 이 집에 이사온 후(?) 2번째 남기는 글.... [6] amigo 2002-05-18 3065
506 [re] 이 늦은 밤에.. 도수입니다. [1] 토토로 2002-05-26 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