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쟈게 떨리넹...-0-!!

조회 수 5622 2001.09.08 21:34:34
차차
우후..
내일이 기다리던 오픈식 날이네여...ㅋㅋㅋ
다덜.. 무쟈게 기대만땅 입니당~
일케 9시 30분 쯤에.. 글쓰는거.. 정말루 올만입니다..
맨날.. 새벽에.. 글을 올렸기 땜시..켜켜
글구..
지난번에.. 엄마가 줄무늬 남방 사왔다구.. 투덜댔자나여..
ㅋㅋㅋ
엄마가 오널 하늘색 남방 사왔숩니다~~(제가 돈 준다루 하구 꼬득인거에여.;;)
제 용돈으루 산거지만.. 넘 기분 좋숩니다..
체이스컬트꺼네여...ㅋㅋ
2만 6000원 줬다나??
후미..
내 한달 용돈이 2만원인디..
그래서.. 구냥 엄마보구 내 통장에서 빼서 가져가라구 했숩니다..
내일 때빼구 광내구 가야 하겄숩니다..ㅋㅋ
그래봤자..이 몬난이 얼굴 어디 가진 안겠지만..켜켜
아...
오널두 학겨 얘기 안할수 없져..ㅋㄷㅋㄷ
오널은.. 비교적.. 성공적으루 학겨를 맞쳤숩니다..캬캬
자진 않았구.. 졸았쪄..;;;
쬐꿈.. 한.. 10분? 그정도만 졸구..
나머진.. 열띠미 겅부 했답니다~
잘했져??ㅋㅋㅋ
오널.. 조성모 뮤직비됴 봤는데.
자꾸 지우언냐 생각나네여.. 왠지 아시져?ㅋㅋㅋ
그럼..
여기서..
낼 오픈식을 위해서.. 때빼구 광내야 겠숩니다~^0^~~
그럼.. 캡춰 갑니다요~




댓글 '1'

순정

2001.09.09 00:40:40

귀여운 차차양^^ 하늘거리는 하늘색 남방입구 때빼구 광내구 언니들이랑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오늘도 재미있는 학교 중계 잘 봤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41 컴퓨터의 폭발..;; [6] ★벼리★ 2003-03-20 3064
540 옥동자네 가족 소개합니다(쉿!국가기밀임)-웃다 뒤집어져도 책임 안짐 [5] 바다보물 2003-03-19 3064
539 for you soul [6] shun 2003-03-30 3064
538 4월의 인력봉사..댕겨오닷..!^0^ [12] ★벼리★ 2003-04-01 3064
537 아버지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11] 꿈꾸는요셉 2003-04-01 3064
536 고마운 분들과 함께한 종묘 후기 [15] 바다보물 2003-04-01 3064
535 두사람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장면이였죠. [5] 코스 2003-04-08 3064
534 (M/V) Richard Marx 의 Now And Forever [4] sunny지우 2003-04-15 3064
533 바쁜 아침 <펌> [3] 비비안리 2003-05-11 3064
532 새로운 발견... 지우안에서 [2] 꿈꾸는요셉 2003-05-27 3064
531 이런날 번개팅 안하면 안되겠죠!! 온유 2003-05-27 3064
530 세븐......뮤비 자유의여신 2003-05-29 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