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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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1 안녕하세요 수능끝낫어요 ㅋㅋㅋㅋ [5] 정유진 2005-11-23 3085
50 참가하기 쉬운 이벤트나 팬 미팅은 언제나 한국이나 일본의 간사이(關西) 권이네요. [1] tokyo 2009-03-21 3085
49 [re] 히로상이..부탁한... 현주 2001-11-09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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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곡 들으시고...편안한 잠자리로...!!! [5] 루나 2002-05-15 3084
46 현주님 저번에 저 돼따구 하셨는데 참석자에 점 없네요 ㅜ.ㅜ [3] 주미니 2002-06-01 3084
45 지우언냐 신귀공자 캡쳐 입니당~즐감^^ [2] 큐트지우 2002-07-12 3084
44 요즘 기분이 참 좋습니다. [2] 토토로 2002-07-27 3084
43 오랫만에 왔답니다.....(질문과함꼐1) [3] ○ⓔ뿐어키○ 2003-01-19 3084
42 지우 - 그녀의 아름다운 변신 .... [4] sunny지우 2003-09-09 3084
41 EtN>11/11 (화) <생방송 연예Today> 최지우님 소식도 있네요 [2] 이뿐지우 2003-11-11 3084
40 ☆ 커플파티에 나의 파트너로 같이 동반하고 싶은 여자배우는 ? ☆ [3] 미리내 2004-10-25 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