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에 왔습니다.

조회 수 3558 2001.09.09 23:38:27
프링겔
이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4시간 동안 차타고 오기 힘듭니다.
몸이 늙어서 그런건지 표 늦게 끊은 죄로
기찻간서 쪼글티고 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허리두 아프고 죽것습니다..
그랴두 오널 우리 가족분들 만나서 좋았습니다.
지가 말주변하고 붙임성이라고는 원체
없어 가지고서는 삘쭘하니 있다가 왔지만서도
그래도 좋았습니다.
여러분 만나서 모두 반가웠습니다.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신 운영진들하고 호스트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피에쑤1-근데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였드라하고 생각하는분들도
            계실텐디요......  뭐 머리 쓰지 마십시오.
         2. 정모 후기는 지가 글발이 딸리는 관계로 안쓰것습니다.
            (맞다 하고 고개 끄덕이시는 분들 저 쫓아갑니다.)
            



댓글 '3'

운영자

2001.09.10 00:00:49

잘들어갔다니..다행이당..미안스러워서.... 다음엔..잘 해줄께..흑흑...

차차

2001.09.10 00:22:35

언냐 오널 정말 말 없었으여..ㅋㅋㅋ

삐삐

2001.09.10 00:54:02

진자 담에는 말 마니해여~~오눌 방가웠구여~~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78 지우언니 벌써한국에 오신건가염??ㅋ [1] 2009-03-15 3090
577 이럴때가 오면. [2] 2010-05-29 3090
576 사랑... [1] 가람 2010-05-30 3090
575 유세영: 매우 매력적인 여성이군요 JIWOOIST 2014-07-30 3090
574 유혹 13회 시청률 눈팅. 2014-08-26 3090
573 여자들의 사회생활!!!! [2] 아린 2001-10-18 3089
572 해후... [9] 프링겔 2001-10-22 3089
571 아날..빨간딱지..version.. [6] 현주 2001-10-31 3089
570 추카~추카~~~~~ 정하 2001-11-02 3089
569 영화보러..갑니당..^^ [6] 현주 2001-11-09 3089
568 Dear Judy [1] suzie 2001-11-15 3089
567 오널은 챗방 일찍 닫았네~ 차차 2001-11-24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