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팅방에서 도망왔어요.

조회 수 3120 2002.05.10 23:00:38
김문형
컴맹인 제가 한번 시도해보려다  그냥 나왔어요.
정말 무식한게 죄군요.
모두들 반겨주었는데 말이예요.
현주씨 한테 배워야 겠어요.
모든분들께 인사못하고 그냥나와서
넘넘 죄송해요.  담에 꼭 성공할께요.
팬미팅에 관한 이야기 전 무조건
결과에 따름니다. 울 식구들 사랑해요.

댓글 '3'

sunny지우

2002.05.10 23:14:54

문형아 언니도 오타 많아....빨리와

운영1 아린

2002.05.11 00:31:11

그냥 보는것도 재미나요..저도 첨에는 그랬답니다...전 오널 못들어갔는데 담에는 함께 얘기나누면 좋겠네요..편안한 밤 되세요

우리지우

2002.05.11 08:55:56

문형님.... 지도 쳇방이 낯설어서 그냥 눈팅만 해요.... 다음에 또 뵈요... 울 식구 사랑해요.. 지도 문형님. 처럼 외쳐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8 [오늘은 어떤 일이 8일] 최지우 ‘앙드레김 스타상’ 수상 [8] 운영자 미혜 2003-01-07 3039
427 좋은 사람 -토이-[뮤비] [3] 앤셜리 2003-01-11 3039
426 ★{중국에 보도된 신문자료}~아름다운날들~★ [7] 팅이~ 2003-01-20 3039
425 웃기지도 않는이야기 [1] 정유진 2003-01-23 3039
424 Have a problem!! [2] wahayo 2003-01-29 3039
423 어색지우님의 글이 도착했습니다... [5] 어색지우 2003-01-29 3039
422 스타지우 정팅 시작합니다. 스타지우 2003-01-29 3039
421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좋은 글 (1) [6] sunny지우 2003-02-09 3039
420 스타지우님들!!~ 저저저저저저저저1지망 붙었어용♥ [6] 지우하늘 2003-02-08 3039
419 일하다가 잊지 못해서 잠시 왔어여... [5] 정아^^ 2003-02-07 3039
418 일간 스포츠 펌 [4] ★벼리★ 2003-02-10 3039
417 (M/V)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 [1] sunny지우 2003-03-09 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