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조회 수 3152 2002.05.13 11:37:45
애니
연가 홈피에 들어오셔서 글 남겨주시고, 제 글에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쉽고 안타깝고 하는 마음은 겨울연가를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 같네요
개인적으로 아린님하고 스타지우님, 노오란국화님.
방금 여러분 글 읽고 몇자 남깁니다.
좋은 소식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믿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스타지우 홈피에도 자주 들어올께요
이쁜 지우님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늘 반가웠습니다.
솔직히 지우님 저보다 어린 나이시거든요
그런데도 여자인 제가 봐도 넘 이뻐요
님들도 같은 생각이시겠죠?
늘 행복하세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운영2 현주

2002.05.13 11:42:47

안녕하세요 애니님...전 아직 못가봤는데.넘 죄송하네요... 좋은 소식 있길 기대할께요..... 저도 작년엔 아름다운 날들 홈페이지가 갑자기 닫아버려서 무지 속상했었던 적이 있었네요.....생각해보니..그마음 알거같아요......힘내시고요....^^ 지우는 저에게도 동생이죠....우리 스타지우 가족분들을 봐도 동생으로서 이뻐하는 언니들이 훨씬 많으신듯해요..... ^^ 울 착한 동생 지우,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애니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애니

2002.05.13 13:19:44

감사합니다. 운고현주님. 님의 마음도 저희 연가식구들도 알거라고 믿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

노오란국화

2002.05.13 17:15:59

애니님 !!! 힘내세요.잘 될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9 이래도 되는거야? [2] 희전 2002-01-29 3047
488 shit! 난 지우언니만 보면 눈물이 안나! [1] ★벼리★ 2002-01-30 3047
487 궁금한게 있어서요,,, [5] 강예은 2002-01-30 3047
486 용준님카페에서 지우님 본이야기가 있어서요 ^^ yjsarang 2002-02-01 3047
485 행복하네유~~ [2] 평생지우유리 2002-02-01 3047
484 어제 난리났었죠 밤새 겨울연가 보느라고... [3] 김구희 2002-02-03 3047
483 tns 시청률... [3] 아린... 2002-02-06 3047
482 지우님에 관한 주절주절~ [8] 현주 2002-02-06 3047
481 옆집처럼 나도 분석(용준&병헌) [14] 분석맨 2002-02-06 3047
480 지우님의 변신(퍼온글 병허님의 홈페이지에서) [4] 지우처럼 2002-02-08 3047
479 용평갔다오신분...^^ 김미화 2002-02-09 3047
478 "여러분~!복돼지 한 마리 키우세여~!!^^* [4] 하얀사랑 2002-02-09 304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