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왜이리 고요 할까여?
이따 있을 한양가요제를 하늘도 알고 있나봐여.
너무도 조용한 밤이에여.
전 밤10시부터 자서 1시에 일어나는 미련한 짓을 하고
말았답니다. 또 언제잘려구...
지우언니를 본다니까 지금부터 가슴이 두근반세근반
쿵쾅쿵쾅 안절부절 이네여...
가족들 만나면 쑥스러울것 같은데 어쪄죠...
오늘 같은 밤에는 이노래가 좋을것 같아서요.
지고릴라의 ''영원토록''
님들 안녕히 주무세여!!!!
지우언니가 무사히 사회 잘 볼수있도록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