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목을 뭐라 해야할지...

조회 수 3111 2002.05.16 18:31:35
토토로

>
>
>제가 착함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못된 사람이 되라고 한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녀가 그거로 인해 싫은걸 싫다고,아닌걸 아니라고 못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파서 그런것입니다.다른 오해가 없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뭘보고 지혜롭지 못하고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녀는 지금 충분히 지혜롭게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이상황에서 뭘원하시나요?
제가 좀 흥분했나봅니다.스타지우 가족들에게 미안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sunny지우

2002.05.16 23:45:14

토토로님 님께서 올려 주시는 글 계속보고 있습니다. 님의 글이 게시판에 올려졌을 때를 생각하시면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주관적이신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구요. 타팬피와 분쟁의 불씨가 되기도 하고요. 지우 -그녀가 침묵하고 우리가 침묵하는 것은 각기 다르겠지만 팬이라는 명목으로 주관적인 요구를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현명하게 대처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연예계의 생리에 밝은 메니저들이 계시구요. 님의 사랑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기다려 주심이 더 큰 사랑일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8 겨울연가재방송을보고 [1] young 2002-11-12 3039
487 새로운사진들~ [7] 정바다 2002-11-14 3039
486 위에 것 번역이네요. 코스 2002-11-17 3039
485 <강추> 대만신문기사에 실린 지우님과 여명님의 전신사진[펌] [4] 눈팅이~ 2002-11-17 3039
484 [re] 지우 영화 올가미때 사진 -_- 2002-11-18 3039
483 쥬드님이 현주님께... [1] 찬희 2002-11-23 3039
482 오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13] 운영자 현주 2002-11-26 3039
481 `피아노치는 대통령'의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하며... [15] sunny지우 2002-11-26 3039
480 정말 겨울연가란 역시 올한해를 뜨겁게 달궜던것 같네요<기사> ○ⓔ뿐어키○ 2002-11-29 3039
479 1위래요~☆ [9] ※꽃신이※ 2002-12-05 3039
478 겨울꽃이 세상에 선보이는 날이군요... 삐노 2002-12-06 3039
477 어제를 기억하며..... [9] 태희 2002-12-08 303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