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조회 수 3069 2002.09.18 14:12:20
록시
저 오늘 가입했어요...
몇 달동안  눈팅만 하다가 용기를내어 가입했어요...
나이가 많아도 괜찬은지요?..
지우를 너무.너무 좋아 하거든요...
겨울연가를 몇번 보았든지 몰라요..지금도 보고있지만요.. 지우가 보고싶어서....
그럼.이만  울가족들 안녕히 .....

댓글 '7'

선영이

2002.09.18 14:24:54

저두 눈팅으로만 끝나려다가 지우 음해하는 사람들 땜시, 지우와 가족들 위로하느라 표면부상했음다.자주 오세요

채송화

2002.09.18 14:26:38

록시님!! 용기를 내셨군요..반가워요.나도 나이 땜에 눈팅족 생활을 했답니다..나보다는 적을듯한데?...자주 오시고 이곳에서 지우 사랑 많이하세요..

달맞이꽃

2002.09.18 15:52:06

(이정옥)록시님 사람 좋아하는데 나이와 무슨 상관있나요 호호호~~저도 철딱서니 없다고 하는 꽤 된 아줌만데요 후후후~~눈팅 하셨다니 아시겠지만 ㅎㅎㅎ록시님 염려마시고 우리 요기서 자주 보자구요 호호호~~~정말 반가웠어요 ..늦은 오후 행복하시구요~~

바다보물

2002.09.18 16:28:35

록시님 반가워요 여기에는 나이성별 전혀 상관없이 지우만 사랑하면 되요 요기 위에 꽃이름 언니들 나이 알면 놀라실거에요......염려 마시고 놀러오세요 이제 자주 뵈요 우리~~~

깊은가을

2002.09.18 16:41:02

우리 조직의 표어가 뭔지 모르시는군요.... 성별불문, 나이불문, 외모불문, 학력불문 기타등등.... 단, 한가지 반드시 갖추어야할것이 뭔지는 아시겠죠? 오직지우 아니겠습니까???? 그런거로봐서 록시님은 고문감이여요~~~~

이영진

2002.09.18 19:03:29

저도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답니다...스타지우 정말 따뜻한 곳입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운영자 현주

2002.09.19 00:29:08

용기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나이요? 록시님은 이글에 메모 단 언니들 나이보단 어리실껄요 아마~ 그러니까 걱정마시고 편하게 오세요~ 처음이 어려운법이지 한번 하고나면 두번 세번은 조금더 쉬운법이죠..스타지우서 록시님 이름을 자주 뵙기를 바라며.^^ 추석 잘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1 ^^ [4] 김서진 2002-11-30 3058
490 저 지우님 내년 1월부터 영화들어간다던데 뭔 영환가여?(냉무) [2] 손님 2002-11-30 3058
489 오늘 김장하신분들 이노래를 .... [5] 이지연 2002-11-29 3058
488 스포츠서울 기사때문에... [4] 지우사랑해 2002-12-02 3058
487 옛날초등학교 시절사진들(추억에 잠기실 분들만 보세요.) [2] 토토로 2002-12-03 3058
486 [새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 [1] 새식구^^ 2002-12-03 3058
485 wishing you a wonderful X'mas & happiness in the New Year [1] Deirdre 2002-12-07 3058
484 Hyun Ju [1] speed 2002-12-08 3058
483 나른한 오후입니다. [7] 코스 2002-12-11 3058
482 [펌]천사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하기를^^** [6] 수와로 2002-12-12 3058
481 칵테일 같은 지우씨의 향기[슬라이드] [11] 코스 2002-12-14 3058
480 겨울에 만나는 아름다운그녀^^ [7] 지우바라기 2002-12-15 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