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감상하세요.[Westlife-My Love] 펌

조회 수 3292 2002.10.27 10:57:08
코스
>

제가 좋아하는 그룹 뮤비가 올라와 있어서  펌질 해 왔어요
지난해 미국 "펜실바니아주"에 갔을때 우리 딸과 처음으로 함께 가본 공영장이였거든요.
그때 1시간이나 연장해가며 들렸주었던 그들의 목소릴를 잊지 못하고 있거든요
전 공연장을 감미봅게 만들어줬던 그 열기들 넘 좋은 시간이였어요.[에공..울 딸 보고싶네..]
즐감하시고 남은 휴일 시간을 잘 보내세요.^_^



출처 --헤르메스

댓글 '5'

바다보물

2002.10.27 11:27:01

언니 밥도 먹지 말고 보라던게 이건가 보죠?나두 이노래 너무 좋아하는데....직접가서 봤다면 아마 나도 후유증에서 빠져 나오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거에요 잘 봤어요 언냐~~~~~사랑해요 어제의 고마움은 못잊을거에요

달맞이꽃

2002.10.27 14:57:14

날씨가 많이 쌀살하네 ,,추억을 되씹을수록 ,같이 한사람이 ,그립고 보고싶고 ,헤어져 사는 예행 연습 하고 있는 딸과 엄마들 ...영원히 같이 데리고 있고 싶은데 ,,나도 이젠 ,조금씩 아주 조금씩 헤어지는 마음에 준비를 할것같아 ,,코스야 ,주말 어떻게 보내니? 편한했으면 좋겠다 .뮤비 고마워 ^^**

봄비

2002.10.27 16:41:40

오~~매 이젠 동영상꺼정..ㅋㅋ 아무튼 코~~~스 화이팅이다//////

이지연

2002.10.27 17:36:28

코스언니 나도 좋아하는 노래당.... 언니 어제의 피로를 이노래로 날려버려야지...ㅋㅋㅋㅋ

온유

2002.10.27 21:15:29

언니 부럽다... 현장에서 이런 공연두 직접보구.....감동이 얼마나 컸음 뮤비까지.......잘보구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9 안녕들..하시져~ 접니다.. [6] 초지일관 2002-09-27 3059
418 스타지우야,,,,,,, 안뇽~ ^^;; [5] 문정아 2002-09-29 3059
417 어제의 지우이야기 [2] 마르시안 2002-10-06 3059
416 스타지우가 이상해졌다. [4] ttl 2002-10-08 3059
415 지우의 서른살즈음.. [7] 아린맘 2002-10-10 3059
414 <5>미안해~``(잊지마) [3] 정바다 2002-10-12 3059
413 누군가가 나를 위하여... [8] 박혜경 2002-10-15 3059
412 아가야 미안해 에너지가 필요해서... 토토로 2002-10-18 3059
411 마술카드****정확도 100%****** [3] 박혜경 2002-10-24 3059
410 심심해서... [2] 심심 2002-10-24 3059
409 아실지 모르겠어요+_+ [5] 쪼꼬뽀리 2002-10-26 3059
408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밤이죠. [5] 토토로 2002-10-31 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