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 글 모음

조회 수 3071 2004.05.06 19:43:39
코스
kaname님글입니다.

朝日新聞

4日付の朝刊第二面に「冬のソナタ人気 日本だけじゃない 『韓流』映像アジア席巻」との記事が大きく載っています。
韓国の映像文化は、中国、台湾、東南アジア各国に広がっている事。
特に中華圏で人気が高く、上海のDVDショップでは半分弱を占めてハリウッドなど洋画全体にも匹敵する事。など 韓国ドラマは一作品が長く楽しみが続く。恋愛や家庭の出来事など、登場人物も含めてとても身近である、と上海の女性のコメントもありました。
また、4月22日に上海で開かれたファッションショーについても取り上げられていました。ジウ様がモデルとして登場された事ももちろん取り上げられており、その盛況ぶりは「約500人に限定された会場の外では記者や観客がもみ合いになり韓国側広報担当者が負傷し、シャツが血で染まるほどの騒ぎ」と記されていました。 こちらでアップされていた写真を拝見しましたが、あの美しいジウ様を見れば、この混乱ぶりも納得です。
韓国政府の映像文化に対する後押しについても詳しく記載されていました。「放送映像産業振興ヵ年計画」というそうですが。
「映像」が「モノ」の競争力へと波及する効果を期待している との事でしたが、何より大切な心の交流はもう始まっていますよね。

長々失礼しました。まとまりの無い文章でごめんなさい。
韓国ドラマや韓国の放送産業の事について知ることができ、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아이시떼루님의 번역입니다.

아사히 신문

4일짜의 조간 제2면에 {겨울 소나타 인기..일본만이 아니다 
[한류]영상 아시아 석권}이라는 기사가 크게 실려 있습니다.
한국의 영상 문화는,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각국에 퍼지고 있는 일.
특히 중국권에서 인기가 높고, 상해의 DVD 숍에서는 반분약을 차지해
할리우드 등 외화 전체에도 필적하는 일 등. 
한국 드라마는 한작품이 길게 즐거움이 계속된다.
연애나 가정의 사건 등, 등장 인물도 포함해 매우 긴밀하다 라고 상해 여성의 코멘트도 있었습니다. 또, 4월 22일에 상해에서 열린 패션쇼에 대해서도 다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지우님이 모델로서 등장됐던 일도 물론 다루어지고 있어,
그 성황 모습은 [약 500명에 한정된 회장의 밖에서는 기자나 관객이 서로 뒤얽히게 되어 한국측 홍보 담당자가 다쳐, 셔츠가 피로 물들 정도의 소란] 이라고 기록되고 있었습니다. 이쪽에서 up되어 있던 사진을 받아보았습니다만,
그 아름다운 지우님을 보면, 이 혼란 모습도 납득됩니다.
한국 정부의 영상 문화에 대한 후원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방송영상산업진흥년계획]이라고 한다고 합니다만, [영상]이 [모노]의 경쟁력으로 파급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라는 일이었습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마음의 교류는 벌써 시작되어 있는군요.

오랫동안, 실례했습니다. 정리가 없는 문장으로 미안합니다.
한국 드라마나 한국방송산업의 일에 대해서 알수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ken님의 글입니다.

ジウ様ファンの皆様こんにちわ

今日の朝日新聞の第2面に紙面の約半分を使って冬のソナタや韓国ドラマなど韓流について、大きく記載されています。

ほんの抜粋です。

「韓国ドラマの最大の輸出先は台湾。2位が日本。3位が中国。
上海の大学院生は、「日本のドラマは1作品が短くてすぐに終るけど、韓国は長くて楽しみが続く。恋愛や家庭の中で起きる出来事など、登場人物も含めてとても身近」と話す。
   (中     略)
4月22日に韓国繊維業界は、韓国ファッションの浸透をねらって、上海市内でファッションショーを開いた。
登場したのは「冬のソナタの主演女優のチェジウさん」。
韓国人デザイナーのドレスで舞台を歩いた。
約500人に限定された会場の外では記者や観客がもみあいとなり、
韓国側広報担当者が負傷し、シャツが血で染まるほどの騒ぎとなった。
   (中     略)
文化の競争力がモノへの競争力へと波及する可能性もある。
上海でファッションショーを開いた韓国繊維産業連合会長は「韓国スターやドラマが好きなら彼らが着る服も好きになってくれるはず。」という。

「冬のソナタ」はNHK総合で4月から放送され、開始から4回の平均視聴率(関東地区)は
10%超。
前の米国人気ドラマが3%台で、土曜深夜11時台のドラマとしては、驚異的な水準だ。
   (中     略)
衛星放送のスカイパーフェクトTVによると、韓国ドラマを放映する全チャンネルで加入者が増加中。
韓国語専門チャンネル「KNTV」は、日本語字幕付で昨秋から加入者が増加し、1年で1.5倍に。
視聴者は日本人が8割で、新規加入者は圧倒的にドラマ目的の女性という。」

ジウ様のファッションショーのことが、名前入りでちゃんと記載されていましたので、朝から大変気持ちがいいです。
なお、ここに挙げた内容は、ほんの一部ですので、興味のある方は朝日新聞を読んで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みなさん楽しい1日をお過ごしください。


오늘의 아사히 신문



오늘의 아사히 신문의 제2면에 지면의 약반절을 사용해 겨울 소나타와 한국드라마등 한류에 대해서, 크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책의 발췌입니다.

[한국드라마의 최대 수출지는 대만, 2위가 일본, 3위가 중국.
상해 대학원생은, [일본드라마는 한작품이 짧고 곧바로 끝나지만, 한국은 길어서 즐거움이 계속된다. 연애나 가정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등, 등장인물도 포함해 매우 긴밀」라고 이야기한다.
(중략)
4월 22일에 한국섬유업계는, 한국패션의 침투를 겨냥해서, 상해시내에서 패션쇼를 열었다.
등장한 것은 [겨울 소나타의 주연 여배우 최지우씨]
한국인 디자이너의 드레스로 무대를 걸었다.
약 500명에 한정된 회장의 밖에서는 기자나 관객이 서로 뒤섥여 논쟁이 되어,
한국측 홍보담당자가 다쳐, 셔츠가 피로 물들 정도의 소란이 되었다.
(중략)
문화의 경쟁력이 모노에의 경쟁력으로 파급할 가능성도 있다.
상해에서 패션쇼를 연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은 [한국스타나 드라마를 좋아하면 그들이 입는 옷도 좋아하게 되어 줄 것]라고 한다.

[겨울 소나타]는 NHK종합에서 4월부터 방송되어, 개시부터 4회의 평균 시청률(관동지구)은 10%초과.
전의 미국 인기드라마가 3%대로, 토요일 심야 11시대의 드라마로서는, 경이적인 수준이다.
(중략)
위성방송 스카이 퍼펙트 TV에 의하면, 한국드라마를 방영하는 전채널에서 가입자가 증가중.
한국어 전문채널 [KNTV]는, 일본어 자막부로 작년가을부터 가입자가 증가해, 1년에 1. 5배에.
시청자는 일본인이 8할로, 신규가입자는 압도적으로 드라마목적의 여성이라고 한다]

지우님의 패션쇼의 것이, 이름이 들어가서 확실히 기재되어 있었기때문에, 아침부터 대단히 기분이 좋습니다.
덧붙여 여기에 올린 내용은, 아주 일부이어서, 흥미가 있는 분은 아사히 신문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하루을 보내세요!





ken님글

今日の毎日新聞

ジウ様ファンの皆様 こんにちは

今日の毎日新聞の「デスクです」の記事を紹介します。

韓国ドラマ「冬のソナタ」が高視聴率を稼ぎ、小説「世界の中心で、愛をさけぶ」が200万部を超えるベストセラーになっています。
さっそく映画化されて8日公開の「世界ーーーー」は10~20代の、「冬のソナタ」は30~40代以上の女性の心をとらえたといいます。

共通のキーワードは「純愛」でしょうか。
いちずな愛の物語がブームになるのは、現状追認や妥協を強いられる現実社会の裏返しかも。
「冬のソナタ」ファンの妻にそんな「仮説」をぶつけると「理屈ばかり並べないで、素直に楽しめば」と一蹴されました。

記者の妻が「冬のソナタ」のファンというのがうれしいですね。
また、この記者も「冬のソナタ」を楽しんでいるみたいですね。

それでは皆さん楽しい一日をお過ごしください。


오늘의 매일신문


지우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매일신문 [데스크입니다]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한국드라마 [겨울소나타]가 고시청률을 내,
소설[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부르짓다]가 200만부를 초과하는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당장 영화화 되어서 8일 공개의 [세계~~~~]는 10~20대의,
[겨울소나타]는 30~40대이상의 여성의 마음을 붙잡았다고 합니다.
공통의 키워드는 [순애]일까요.
한결같은 사랑 이야기가 붐이 되는것은, 현장추인이나 타협을 강요 당하는 현실사회의 반대일지도.
[겨울소나타]팬인 아내에게 그런 [가설]을 던져지면, [도리만 늘어놓지 말고, 솔직하게 즐긴다면]이라고 일축 되었습니다.
기자의 아내가 [겨울소나타]의 팬이라고 하는것이 기쁘군요.
또, 이 기자도 [겨울소나타]를 즐기고 있는것 같군요.

그럼 여러분,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CHIBOの近況


ジウ様ファンの皆様こんにちは。
「冬のソナタ」が、地上波放送されてから、
ジウ様の人気も鰻のぼりで、日本のファンの方が増えてきています。日本での
ジウ様のカキコミ掲示版もカキコミが多くなりました。
私もそちらのカキコミの返信などが忙しくなって、
ジウ様を愛する私としては、嬉しい悲鳴?をあげています。

もうひとつうれしいことは、最近は、
ジウ様に関する本・雑誌、新聞も毎日のように?出版されています。こちらの日本語掲示版でも
ジウ様を愛する日本のファンの皆さんたちが詳細にカキコミしてくれています。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さて、
近所の本屋の店員さんと私のある日の会話です。
本屋の店員:
『チェジウ様大ファンのCHIBOさんのご来店~?!・・・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CHIBOさん・・・
ジウ様が載っている雑誌が出ていますよ!!・・・』
CHIBO:『その本を買いに来たんだ・・・♡』
店員:『「冬のソナタ」が地上波放送されてからおかげさまで出ている本、雑誌が
すぐ売り切れ状態なんですよ!。最近は、予約も多く出版先に注文中です。
CHIBOさんの分は、ちゃんと取って置いてます・・・』
CHIBO:『ありがとう』 
親切な本屋の店員さんです。毎週、TV雑誌(5社分)をはじめ
ジウ様が載っている関連雑誌を何十冊も購入するもので、店員さんとも顔見知りです。
CHIBOの近況でした。



nalys님의 번역입니다.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겨울소나타」가 지상파로 방송되고 나서
지우님의 인기도 자꾸 자꾸 올라가 일본 팬분이 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지우님 글쓰기 게시판도 글이 많아졌습니다.
나도 그쪽 글의 답신 등이 바빠져
지우님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기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또 하나 기쁜 일은 최근에는
지우님에 관한 책・잡지, 신문도 매일같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여기 일본어 게시판에서도
지우님을 사랑하는 일본의 팬 여러분들이 상세하게 글쓰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가까운 서점의 점원과 나의 어느 날 회화입니다.
서점의 점원:
『최지우님 대팬인 CHIBO씨의 내점~?..언제나 감사합니다』
『CHIBO씨..지우님이 실려 있는 잡지가 나와 있어요 !!...』
CHIBO: 『그 책을 사러 왔어요...♡』
점원: 『「겨울소나타」가 지상파 방송되고 나서 덕분에 나와 있는 책, 잡지가 즉시 품절 상태에요 ! 최근에는 예약도 많아 출판사에 주문중입니다. CHIBO씨의 몫은 어김없이 남겨 두고 있습니다...』
CHIBO: 『고맙습니다』
친절한 서점의 점원입니다. 매주 TV잡지(5회사 분량)를 비롯
지우님이 실려 있는 관련잡지를 몇 십권이나 구입하므로 점원과도 안면이 있는 얼굴입니다.
CHIBO의 근황이었습니다.



ken님의 글


おまけで昨日の朝日新聞

ジウ様ファンのみなさま こんにちは

今日の朝日新聞、毎日新聞の記事を皆様に報告しましたが、
昨日の朝日新聞の番組欄に冬のソナタ関連が出ていましたので、
参考までにお知らせします。

ドラマに辛口の批評される方(島崎今日子)の記事です。

「冬のソナタ」に代表される韓国ドラマブームが、今シーズンの連続ドラマに波及している。
そのさいたるものが「子犬のワルツ」(日本テレビ系)である。
ヒロインは養護施設で育った盲目の少女。
そこに少女の心をいやす子犬がからむ。

死んだはずの初恋の人が10年後に再び現れる「冬のソナタ」もびっくりものだが、そこに不快感はない。あほらしいとは思うが、恋人の再生という奇蹟への願望を共有できるからだ。

だが、さびしい生い立ち、ハンディキャップ、子犬、いじめといった涙を誘う記号の押し売りには、
人の弱みにつけこむいやらしさがある。
マッサージ師をしていた少女が同僚の女性からこれでもかこれでもかと、いじめられる1回目の放送で
もうたくさんだった。

なぜ、女たちが「冬のソナタ」にはまるのか。
本当の理由が「子犬のワルツ」の作り手にはわかってないとみえる。


4月からは、本当に愛をテーマにしたドラマがたくさん出てきましたね。
日本のドラマのお手並み拝見というところでしょうか。

私が見た感じでは、まだ、まだ、足元にも及びませんね。
みなさんは、いかがでしょうか。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아사히신문, 마이니찌신문의 기사를 여러분에게 보고했습니다만,
어제의 아사히신문의 프로그램난에 겨울소나타 관련이 나와 있었으므로
참고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드라마에 매운 맛의 비평하시는 분(島崎今日子)의 기사입니다.

「겨울소나타」로 대표되는 한국드라마 붐이 지금 시즌의 연속드라마에 파급하고 있다.
그 으뜸가는 것이 「강아지 왈츠」(일본TV계) 이다.
히로인은 양호시설에서 자란 맹목적인 소녀.
거기에 소녀의 마음을 고치는 강아지가 얽힌다.

당연히 죽은 첫사랑의 사람이 10년 후에 다시 나타나는 「겨울소나타」도 깜짝 놀랄 일이지만, 거기에 불쾌감은 없다. 어리석다고는 생각하지만, 연인의 재생이라고 하는 기적에의 소원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외로운 성장과정, 핸디캡, 강아지, 학대라고 하는 눈물을 자아내는 기호의 강매에는 사람의 약점을 기회로 삼는 불쾌감이 있다.
맛사지사를 하고 있던 소녀가 동료 여성으로부터 이래도인가 이래도인가 라고 학대당하는 1회째의 방송으로 이제 이것으로 충분했다.

왜 여자들이 「겨울소나타」에 빠지는 것일까.
진짜 이유를 「강아지 왈츠」의 제작자는 모르고 있다고 보인다.

4월부터는 정말 사랑을 테마로 한 드라마가 많이 나왔네요.
일본 드라마의 솜씨를 보여주려는 걸까요.

내가 본 느낌으로는 아직, 아직 발 밑에도 미치지 못하군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debun님의 글..새 가족이십니다..
ジウ様にはまってしまいました。。。

starjiooをご覧のみなさま、はじめまして!debunといいます。

今日あるサイトでこのページの存在を知り、是非ジウ様のファンの仲間入りを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書き込みしています。

私は冬恋歌でのあのジウ様の見せる様々な表情にやられてしまい、今ではもうジウ様の虜です。。。しかもファンになったのは本当に最近で、3月にはソウルでイベントがあって来日もその直後ということでまだそのときはジウ様の魅力(というか存在)に気づかなかった自分を悔やんでいます。
なのでジウ様のことをもっともっと知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まだまだジウ様ファン初心者なのでいろいろと教えて頂けるとうれしいです。

これからも毎日チェックさせていただきますので、管理者の方そしてstarjiooをみているたくさんのジウ様ファンのみなさま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ではまた、書き込みします。


스타지우를 보시는 여러분 처음뵙겠습니다 ! debun이라고 합니다.

오늘 어느 사이트에서 이 페이지의 존재를 알고, 꼭 지우님의 팬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글을 써 넣고 있습니다.

나는 겨울연가에서 지우님이 보이는 다양한 표정에 걸려 버려 지금은 이제 지우님의 포로입니다....게다가 팬이 된 것은 정말 최근으로 3월에는 서울에서 이벤트가 있고 방일도 그 직후라고 하므로 아직 그 때는 지우님의 매력(이라고 할까 존재)을 깨닫지 못했던 자신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우님의 일을 더욱 더 알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지우님 팬 초심자이므로 여러가지로 가르쳐 받을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체크하겠으므로 관리자분 그리고 스타지우를 보고 있는 많은 지우님 팬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그럼 다시 글쓰기를 하겠습니다.




ken님의 글

ジウ様ファンのみなさま こんにちは

今日、本屋で最近出版された「冬のソナタ 特別編Ⅱ」を買ってきました。
もう買われた方もいると思いますが、ジウ様のことがでており、感動しましたので、
皆さんに紹介します。

チョン・ユジンⅠ・・・・・天真爛漫な少女

   (前   略)
「崇高なほどに純真で誠実な性格、そのうえ聡明で、周囲のだれからも認められ、愛されるユジン。
未練がましいほどに初恋の人が忘れられず、想いつづけて生きるユジン。
 すべての人々を包み込み、他人を気遣う心もまた深く、こまやかであるが、その愛だけは自分の信念を貫いたユジン。 純粋で清らかな瞳の愛すべきユジン、それはまた、いつまでもユジンを忘れられなくなる大きな理由の一つである。」


チョン・ユジンⅡ・・・・・チェ・ジウ賛歌

「冬のソナタで、長い髪をなびかせながら屈託なく笑うチョン・ユジン。
 その姿に、時にはクラスメイト、また時には恋人にしたいと思って視聴したファンも少なくないだろう。
 彼女の無邪気な姿は、ドラマのヒットに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

 チェ・ジウという女性は、作り上げた涙ではなく、心からきれいに泣くことができる女優であるということに驚きを隠せない。汚れを知らない純粋な瞳から流れる涙は、多くの人を感動させドラマを成功に導いた。

 このドラマの特異な点は、チョン・ユジンの魅力を余すことなく演じたチェ・ジウの演技にある。
 光り輝く俳優と出会えば純粋に、個性あふれる俳優と競演するするときには優しさで包み込む。
 強さと優しさ、そして人なつっこさ。
 すらりと伸びた背、端正な容貌からこぼれるピュアな笑顔。
 しなやかな長い髪と上品な雰囲気。
 すべてを兼ね備え、水のように自由自在に変化を遂げることができる、たぐいまれな女優。

 彼女に拍手を送ることのできるファンであるということは、内面の美しいユジンを永遠に所有できる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
 彼女は、チョン・ユジンそのものなのだから・・・・・。」

この文章は、ほんとうに今の私の想いとまったく同じです。特に、最後の3行が。

ほんとうに、ほんとうに、ほんとうにすばらしいジウ様をこれからも応援していきます。
みなさん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서점에서 최근에 출판된 「겨울소나타 특별편Ⅱ」를 사 왔습니다.
벌써 사신 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지우님의 것이 나와 있어 감동했으므로 여러분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정유진Ⅰ・・・・・천진난만한 소녀

(전 략)
「숭고할 정도로 순진하고 성실한 성격, 게다가 총명하고 주위의 누구로부터도 인정받고, 사랑받는 유진.
미련할 정도로 첫사랑의 사람을 잊지 못하고 계속 생각하며 살아가는 유진.
모든 사람들을 감싸 안아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또 깊고, 자상하지만, 그 사랑만은 자신의 신념을 관철한 유진. 순수하고 맑은 눈동자의 사랑해야 할 유진, 그것은 또 언제까지나 유진을 잊지 못하게 되는 큰 이유 중 하나이다.」

정유진Ⅱ・・・・・최지우 찬가

「겨울소나타에서 긴 머리카락을 나부끼면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웃는 정유진.
그 모습에 때로는 클라스메이트, 또 때로는 연인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시청한 팬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녀의 순진한 모습은 드라마의 히트에 큰 역할을 완수했다.

최지우라고 하는 여성은 만들어 낸 눈물이 아니고 진심으로 예쁘게 울 수 있는 여배우라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더러움을 모르는 순수한 눈동자에서 흐르는 눈물은 많은 사람을 감동시켜 드라마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 드라마의 특이한 점은 정유진의 매력을 남김없이 연기한 최지우의 연기에 있다.
빛나는 배우와 만나면 순수하게, 개성이 넘치는 배우와 경연 할 때에는 부드러움으로 감싼다.
강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상냥함.
늘씬하게 뻗은 키, 단정한 용모에서 흘러 나오는 퓨어한 웃는 얼굴.
보들보들한 긴 머리카락과 품위있는 분위기.
모든 것을 겸비하여 물과 같이 자유자재로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유례가 드문 여배우.

그녀에게 박수를 보낼 수 있는 팬이라고 하는 것은 내면이 아름다운 유진을 영원히 소유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일 것이다.
그녀는 정유진 그 자체이므로・・・・。」

이 문장은 정말 지금의 제 생각과 완전히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3행이.

정말, 정말, 정말 훌륭한 지우님을 앞으로도 응원해 가겠습니다.
여러분도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



곰돌이 푸님 글입니다.
infoseek今週のキーワードランキング

みなさまこんにちは。
大型連休はいかがお過ごしでしたか?

私はこの長いお休みの機会を使って、
家族にジウさまの映画やドラマを見せてあげました。
「オルガミ(罠)」をみて、「日本でいうと、松嶋奈々子」に似ているな!」という父。
母は、「チェジウは本当に可愛いなぁ」と絶賛していました。
そして今年日本でも放送される予定の「天国の階段」を紹介していたKNTVの「sbsドラマ13年」を見たり、
「天国の階段」のDVDを同時通訳ダイジェストで20-30分ほど母に見てもらいました。
母は早く見てみたいと、次回のドラマに興味津々でした。


ところで本題に入りますが、
日本の有名な検索サイトの1つである「infoseek」の
「infoseek今週のキーワードランキング」によると、

4月16日に検索ベスト10にランキングして以来、
エンタテインメントキーワード検索ランキングでは「冬のソナタ」が1260ポイントで3週連続第1位
第2位の「CASSHERN」の500ポイントを大幅に上廻っています。
そして
総合キーワード検索ランキングでは第10位に「冬のソナタ」がランク入りしています。

そして
「冬ソナのない土曜の夜なんて」という、昔の有名なCMみたいなコピーまで登場してます。

日本はまさに「冬ソナ」旋風が吹き荒れてますね。 \^0^/


infoseek 이번주 키워드 랭킹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형 연휴는 어떻게 지내시고 있습니까?

나는 이 긴 휴가의 기회를 사용해,
가족에게 지우님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여 주었습니다.
[올가미(함정)]를 보고 [일본에서 말하면, 마츠시마 나나코]를 닮아 있다!」라고 하는 아버지.
어머니는,[최지우는 정말로 사랑스럽다]라고 절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년 일본에서도 방송될 예정의 [천국의 계단]을 소개하고 있던 KNTV의[sbs 드라마 13년]을 보거나
[천국의 계단]의 DVD를 동시 통역 다이제스트로 20-30분 정도 어머니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빨리 보고 싶다라고, 다음번의 드라마에 흥미 진진했습니다.

그런데 주제에 들어갑니다만,
일본의 유명한 검색 사이트의 하나인 [infoseek]의
[infoseek 이번 주 키워드 랭킹]에 의하면, 4월 16일에 검색 베스트 10에 랭킹 한 이래, 엔터테인먼트 키워드 검색 랭킹에서는 [겨울소나타]가 3주 연속 제 1위,
종합 키워드 검색 랭킹에서는 제10위에 [겨울소나타]가 랭크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소나타 없는 토요일 밤은」이라고 하는, 옛날 유명한 CM 같은 카피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확실히 [겨울소나타] 선풍이 불어 거칩니다~ ^ ^




댓글 '4'

Flora

2004.05.06 22:51:39

님께서 항상 이렇게 모아서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있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지우언니의 인기는 갈수록 커지기만 하네요... 꼭 제 일인것처럼 너무 기쁘네요.
언제 일본에도 가서 지우언니의 인기를 실감하고 와야겠어요.
미국보다는 일본에서의 느낌이 다를 것 같애서요...
그럼 좋은 하루♡

송주아내

2004.05.07 02:14:19

이 음악 얼마만에 듣는걸까요... 넘 좋아요.
우리 지우씨 forever ~

달맞이꽃

2004.05.07 09:18:12

일본에서 지우님 열기가 그 속도를 더 하네요 .
간절한 지우님에 대한 그리움이 철철히 넘치는군요 .
너,나 할것 없이 사랑하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지우씨
그들도 지우사랑에 깊이 빠져들고 있군요 ..후후~
변치 말고 영원히 지우사랑 보였줬음 좋겠어요 .
옮겨준 코스님 밤새워가며 애쓰며 번역해주는 날리스님 감사 감사해요~^^

캔디

2004.05.07 11:05:41

이노래도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가끔 잊혀진 노래도 부딱해요.
이노래가 겨울연가하고도 어울리네요.하기야 지우에게 뭔들 안어울리겠어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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