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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인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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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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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일찍 들어온 현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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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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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현주님 저번에 저 돼따구 하셨는데 참석자에 점 없네요 ㅜ.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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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니 |
2002-06-01 |
3071 |
382 |
"넌 할 수 있어" - 지우님에게 드리는 노래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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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
2002-06-04 |
3071 |
381 |
여름나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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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2-06-06 |
3071 |
380 |
5월 32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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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
2002-06-06 |
3071 |
379 |
[re] Friend.. Busy. The wisdom friend, has. Has. Tim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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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럽지우 |
2002-06-07 |
3071 |
378 |
허걱~ 모두 진짜로 오랜만이에염~!~ ㅜ.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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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6-08 |
3071 |
377 |
프롬.. 꽃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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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6-11 |
3071 |
376 |
여러분 드디어 해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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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02-06-14 |
3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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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엔 온통 붉은 물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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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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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8강으로 갑니다...[카드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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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감 |
200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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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보면서 많이 슬펐어요. 지우언니께서 우셔서...
특히 총 쏘시면서 눈물 흘리신 장면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9회 유원지에서 유나와 타쿠미가 서로 총 겨누고 있는 장면은 저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멋진 배경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매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론도 드라마 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