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사랑합니다.

조회 수 3743 2001.08.28 11:33:04
프링겔
지금 우리 가족분들이(저두 가족에 포함되는지 모르겠네여)
쓰신 글들을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읽으면서 아! 우리 가족분들은 모두다 마음이
참 따뜻한 분들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너무나 따뜻하구 착한 맘을 가진 분들이라구여
갑자기 가슴이 막 뭉클해져 오네여
바보 같이 왜 이런지 모르겠네여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다시한번 느낀건데여
지우씨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이군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댓글 '3'

아린

2001.08.28 12:16:12

링겔아 나두 니 사랑하는거 알쥐...점점 가족들에 사랑이 커져만 간다...

현주~

2001.08.28 13:18:11

몬말이여..프링겔..그말에 더 섭하다~ 함께한 날이 하루든 한달이든 그런건 중요하지않아..중요한건 우리가 이미 하나라는거야...ㅋㅋ

현주~

2001.08.28 13:19:00

너두 ..마음 따뜻한 우리 가족중에 하나드라...벌써 난 알아버린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9 보고싶은 유진과 준상4 겨울연가 2002-04-29 3079
338 [연예가 블랙박스]드라마-광고속 커플 '허상과 실제' 동아일보기사 2002-04-30 3079
337 러브스토리: 메세지 대만 VCD/책 [사진] [3] Jake (찬희) 2002-05-02 3079
336 이런기사는 이제~~ [3] sung1405 2002-05-06 3079
335 M/V 류의 MOMENT~ [4] 정바다(지우사랑) 2002-05-08 3079
334 우리 지우님께 다시한번 반했어요.... [2] miky 2002-05-08 3079
333 너무나도 맑은 아침입니다. [6] 여니 2002-05-08 3079
332 후기...... [11] yuli 2002-05-15 3079
331 휴~ 드뎌 로긴돼땁~^^ [3] 재현~^^* 2002-05-16 3079
330 저 자몽이랍니다.. [4] 자몽이 2002-05-19 3079
329 어른들을 위한 동화 [5] 김문형 2002-05-20 3079
328 닉네임수정... [1] 딸사랑 2002-05-21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