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도 고요하네여....

조회 수 3174 2002.05.14 02:28:01
마르스
오늘은 왜이리 고요 할까여?
이따 있을 한양가요제를 하늘도 알고 있나봐여.
너무도 조용한 밤이에여.
전 밤10시부터 자서 1시에 일어나는 미련한 짓을 하고
말았답니다. 또 언제잘려구...
지우언니를 본다니까 지금부터 가슴이 두근반세근반
쿵쾅쿵쾅 안절부절 이네여...
가족들 만나면 쑥스러울것 같은데 어쪄죠...
오늘 같은 밤에는 이노래가 좋을것 같아서요.
지고릴라의 ''영원토록''
님들 안녕히 주무세여!!!!
지우언니가 무사히 사회 잘 볼수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댓글 '7'

이지연

2002.05.14 02:38:16

마르스도 잘자구 내일 보자

마르스

2002.05.14 02:39:25

언니두 잘자여....

김진희

2002.05.14 03:20:29

좋겠당..언니 가믄..사진 많이 찍어와~~~~~~^^

sunny지우

2002.05.14 06:42:40

마르스 ! 올거니? 앨리가 안보여... 연락좀해봐... 이따보자...

바다보물

2002.05.14 07:34:11

마르스야 언니 몫까지 지우 보고 또 잼있게 놀다 오기를....

정아^^

2002.05.14 09:17:22

마르스야~~ 잘 다녀와~~흑흑 가까이 있으면서도 난 못가네그려~~ 후기 잘 올려주구....^^

미혜

2002.05.14 09:31:37

언뉘.....잘 다녀와.....나 처럼 떨지 말구...ㅋㅋㅋ 아~~나두 가고 싶당...부러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1 겨울연가 정말 오래도 가는군여... [3] 어느날 2002-05-05 3049
440 이젠 말할수 있다... [3] 임영미 2002-05-06 3049
439 학교가여~~^^ [7] 김진희 2002-05-07 3049
438 내가 지우님을 사랑하는 이유.. [6] 앨피네 2002-05-07 3049
437 저도 충격 먹었어요(패션쇼) [2] 야니 2002-05-09 3049
436 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1] 뽀샤시지우 2002-05-09 3049
435 시원한 아침이네여.. [1] 지우♡ 2002-05-10 3049
434 ♡ 행복한 시간 ♡ [3] 노오란국화 2002-05-11 3049
433 지우 언니 봤어여 [9] .... 2002-05-11 3049
432 지우-그녀에게 드리는 戀詩 [9] sunny지우 2002-05-13 3049
431 스타지우 분들..^^ [4] 지우love 2002-05-12 3049
430 생각이 많은 날~ [4] 김년호 2002-05-14 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