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 |
tns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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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2-06 |
3047 |
536 |
지우님에 관한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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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02-06 |
3047 |
535 |
옆집처럼 나도 분석(용준&병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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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맨 |
2002-02-06 |
3047 |
534 |
저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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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
2002-02-08 |
3047 |
533 |
지우님의 변신(퍼온글 병허님의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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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처럼 |
2002-02-08 |
3047 |
532 |
용평갔다오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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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
2002-02-09 |
3047 |
531 |
"여러분~!복돼지 한 마리 키우세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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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2-09 |
3047 |
530 |
그림자 나라에 간 사람이 있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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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2-10 |
3047 |
529 |
우리 회사 컴퓨터들... 도뱁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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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
2002-02-09 |
3047 |
528 |
여자만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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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림 |
2002-02-09 |
3047 |
527 |
이 대사 기억하세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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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녀^.,^ |
200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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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까페] 최지우 "인삼 먹고 힘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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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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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맴이 시방 엄청 해피항께로....
달여사 기분이 지우씨로 햐여금 넘 좋응게 마음을 숨기고 싶지는 않당게요 ㅋ
코뚜아짐 ..잠은 잔거요?
우리지우씨가 여러사람 불면증 걸리게 한다 안하요 ..후후~
너무 기분이 좋아도 마음이 허하고 잠이 안옵디다 ㅋ
사랑은 욕심을 내면 더 허기가 진다드니 ..딱맞네요 ...시방 달여사가 그려 ..후후~
코뚜는 이기분 아시나몰러 ..알겄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일세 ..
암튼 ..지우씨로 넘쳐나는 기사를 보고 게시판을 보니 달여사 입에 곡물
안넣어도 배가 만땅입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