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여그가..bh 팬피나구여?..아닙니당..
그럼 왜 갸~ 야그는 쓰냐구요?..우리는 열린공간..누구 이야기를 쓰면 어떻습니까?.
어짜피..아날로 인해..지우님 좋아하는 사람많아진거 사실이구.. 그가..전혀
아날과 상관없는 사람도 아니구..누구 이야기든
편하게..할렵니당..

오늘 bh 는..저녁 6시 30분 비행기루 뉴욕에..친구들과 여행을 간다더군여~~
요즘 울 지우님 신경쓰느라..bh 의 텔비 출연에도..모.그런갑~다..했던 저는..
갑자기..그가 이 땅에 없다는 사실이..이리 가슴 콩딱~뛰게 하는 제 감정에..
놀라고 있습니당...  오늘 가서 14일아침에야..돌아온답니당..
뉴욕에..ㅋㅋ 씨티카드 긁으러 갔을까염?..ㅋㅋ (요쯤에서..그 음악이 듣구 싶군여.
아이러브뉴욕시~~리~ 하며..흐르던...ㅋㅋ)
지금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고 하고 있을..bh 님~ 잘 놀다오시기를~ㅋㅋ
근데..친구들이라..어떤 친구일까..괜시리..궁금해지네염~ㅋㅋ

에고...저 위에 글은 아까 6시 20분즘쓰기 시작했는데..중간에 아린양이 전화하는
바람에...전화받고 오니...7시가 가까워지고 있네염~~
bh 는 그럼 비행기타구 날라가고 있겠군요~~ㅋㅋ

아참..오늘 정팅인거 아시죠?..우리야..모 매일이 정팅인 기분으로 살지만~~
그럼 이따 10시 정팅때 봐여~~~
저녁 맛있게들..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