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팅방에서 도망왔어요.

조회 수 3092 2002.05.10 23:00:38
김문형
컴맹인 제가 한번 시도해보려다  그냥 나왔어요.
정말 무식한게 죄군요.
모두들 반겨주었는데 말이예요.
현주씨 한테 배워야 겠어요.
모든분들께 인사못하고 그냥나와서
넘넘 죄송해요.  담에 꼭 성공할께요.
팬미팅에 관한 이야기 전 무조건
결과에 따름니다. 울 식구들 사랑해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sunny지우

2002.05.10 23:14:54

문형아 언니도 오타 많아....빨리와

운영1 아린

2002.05.11 00:31:11

그냥 보는것도 재미나요..저도 첨에는 그랬답니다...전 오널 못들어갔는데 담에는 함께 얘기나누면 좋겠네요..편안한 밤 되세요

우리지우

2002.05.11 08:55:56

문형님.... 지도 쳇방이 낯설어서 그냥 눈팅만 해요.... 다음에 또 뵈요... 울 식구 사랑해요.. 지도 문형님. 처럼 외쳐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0 누비다 보았습니다. [5] 유포니 2004-08-09 3039
499 최지우, 내달 日 '겨울연가' 클래식 공연 특별 게스트 초청 [3] 미리내 2004-08-11 3039
498 [춘천]겨울연가 인기 쉼표 없다 [3] 천년의 전설 2004-08-17 3039
497 日, 한류드라마 모시기 경쟁 [3] 비비안리 2004-08-24 3039
496 [일간]오리콘 차트 30위내 4장 K-POP 기세등등 [2] 지우러브 2004-08-24 3039
495 오랜만에/// [3] 지우언니만 사랑해 2004-09-07 3039
494 셤을 앞두고... [4] 지우언니만 사랑해 2004-10-06 3039
493 네잎크로버~ [4] 이경희 2004-10-18 3039
492 vod/사진--Hanamaru Market in Japan Part1 [6] kk 2004-11-01 3039
491 [감기 민간요법] 여러분~감기 조심하세요~~!! [4] 지우사랑 2004-11-19 3039
490 작은사랑실천을 다녀와서..^^ [4] 지우공쥬☆ 2004-12-04 3039
489 이번 주의 신간입니다. [6] nakamura chieko 2004-12-07 303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