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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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45 지우님 화이팅 유민주 2023-12-15 6062
33744 연말이네요!! 김지명 2023-12-14 6009
33743 지우님!!! 유민순 2023-12-14 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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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8 또 어디서 보나요? 김유선 2023-12-08 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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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6 춥네요ㅠㅠ 이선민 2023-12-05 5891
33735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김민주 2023-12-05 6397
33734 지우누님 제발 김기방 2023-12-03 6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