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Comte
모라구 인사말 올려야 할지 조금 망설이다가 이렇게 몇글자 적어 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이 이렇게 높을줄을 몰라는데...

우리 지우님의 피치대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지는 전여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스타지우 운영자분들 항상 뒤에서 수고하시는데..
감사하구 고맙다는 인사말을 꼭 남겨야 하겠구여....~

언제 우연히 보게 되면 서로 마음의 훈훈한 정을 나누자구여....~
조금 있음 출근 해야 되서....

모든 직장 근로자 여러분 힘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자.!
아프신분 없이 편안한 주말 많이 하시길 바라면서...

그럼.....   End

댓글 '3'

마눌

2002.12.21 07:10:49

Write Comte님~~반가워요. 피.치.대 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건... 지우님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자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 생각해요.그런 지우님의 모습을 보며 울 가족들의 마음은 뿌듯뿌듯~~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 갈켜 드릴까요? 자주 놀러 오세요. 이곳엔 따뜻한 맘을 가진 분들이 저(?)를 비롯하여 많이 계시거든요. 호호호..즐거운 주말 보내시고...감기 조심하세요. *.^

김문형

2002.12.21 09:53:07

write comte님 저도 흐뭇합니다. 우리 지우씨가 여름내내 고생한 보람이 있죠? 여러가지의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그녀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담엔 님도 울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화이트백작

2002.12.21 23:00:45

오늘 정기적인 모임 가지구 술 적당히 마시구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무쪼록 모두 무사히 집으로 왔슴 좋겠습니다. 분위기 따라가다보면... 넘 보기 흉한 것들을 발견 하게되서.남여 사이가 다 그렇겠지만.. 이제 조금만 마시구 자야겠다.. 처음 사랑 이젠 그만 술두 적당히 마시기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1 혹시 연리지 아직도 안 보신 분 계신가요?? [4] ★벼리★ 2006-04-17 3048
380 조영구가 만난 스타 지우언니 팬 2006-05-15 3048
379 [진화하는 韓流 꿈틀대는 日流] 한류스타 인기 시들? 광고 영향력 더커져 [1] 미소 2006-05-16 3048
378 마음의 잔 [4] 잠시 객 2006-10-19 3048
377 2007년 축복과 행운이 모든 분들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 잠시 객 2006-12-31 3048
376 투표하세요^^ [1] 이경희 2007-05-16 3048
375 <연예가 핫 스테이지>▲ 블록버스터 드라마 '에어시티' [1] 이경희 2007-05-18 3048
374 온가족이 오직 에어시티만을 기다리는... [3] 미리여리 2007-05-27 3048
373 투표하세요^^ [1] 이경희 2007-05-30 3048
372 투표하세요^^ [2] 이경희 2007-06-16 3048
371 투표하세요^^ [1] 이경희 2007-06-28 3048
370 투표하세요^^ [3] 이경희 2007-07-19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