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저 "세가"갑니당..

조회 수 3153 2002.03.23 01:05:23
둔녀^.,^

**민쵸리가 세가에서 커피를 시켰지..

** 초코렛 가루로 하트를 그린 커피를 연수에게 주며..말하는 민쵸리..
" 내 마음이에요...."


** 둔녀..오널 여기 갑니당.. 아날이 그리워 아날 성지순례의 일순이인,,"세가프레도"
    요즘..꿈에서까지 아날을 보는지라..
    한번 들려봐야 할거 같습니당. 많이 변했을까여??
    얼마전,,지나가다 얼핏 봤는데..여전히 민쵸리와 연쑤의 자리는 그대로던뎅,..
    하트가 들어간 카푸치노가 먹구 싶다눈....



댓글 '4'

세실

2002.03.23 08:43:08

나두 새가프레도 가고싶다눈....잘다녀오시라눈...혹 연수와 민철이 만나면 안부전해달라눈..

투명껌

2002.03.23 08:52:32

아!! 카프치노.. 비엔나커피.. 맛있는 커피먹고싶다~~ 근데, 세가프레도는 커피리필되나요?? ㅋㅋㅋ

小萱

2002.03.24 00:04:21

喔 好幸福喔I very very like

하루나

2002.03.24 01:00:49

위치 좀 가르쳐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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