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165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7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 내가 그녀에게 반한 이유... [6] martina21c 2002-12-05 3049
476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후기 부탁해용^^ [1] 삐노 2002-12-07 3049
475 호!호!호!~기분좋은날이네요. [8] 코스 2002-12-15 3049
474 시작돼는12월에 마지막주에.... [3] 김기용 2002-12-23 3049
473 연기대상 자리배치가? [1] 팬 2003-01-01 3049
472 좋은 사람... [7] 지우공감 2003-01-15 3049
471 노란색은 그녀에게 어울릴까요? [6] 지우바라기 2003-01-27 3049
470 "피아노치는 대통령" 감동을 다시한번 [5] 연진 2003-02-10 3049
469 지우-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타홈의 지우작품 펌) [7] sunny지우 2003-03-13 3049
468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詩) [3] 詩 감상 2003-04-06 3049
467 KBS 행복채널에 잠깐 나온 지우님 동영상.. [5] 운영자 현주 2003-04-07 3049
466 할리웃 스타들과 그 2세들....너무나 평범해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들... [3] 온유 2003-04-22 304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