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안하나요?

조회 수 3160 2002.05.21 10:32:00
김문형
바이올렛에 가보니 번개모임이 있다고 하네요.
울 가족은 모임 없나요?
전 정팅때 잘 들어가지 못하는데...
제가 하도 싱글 거리니까, 남편이
첫 사랑이라도 만나냐 하네요.
듣고 보니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딸아이가 좋아한는 모습보며,
저도 같이 두근거리네요.
어제 오늘 날씨가 넘 좋은데,
팬미팅때도 화창하기를 지금부터
매일 매일 기도해야겠어요.
가족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사랑해요.

댓글 '4'

운영2 현주

2002.05.21 10:55:31

저희는 지금 예정된 번개는 따로 없습니다. 운영자들이 이제 바빠질거같구요.... 그날 지우 팬미팅후 시간되시는 분들과는 아마도 2차를 갖겠지요..그때로 기약하심이 어떨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문형님....^^

김문형

2002.05.21 10:57:35

현주님. 그날 2차를 하는것도 괜찮겠어요. 현주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바다보물

2002.05.21 11:00:59

2차도 해요? 안가면 진짜로 후회 하겠네요 ㅋㅋㅋ

서녕이

2002.05.21 11:07:42

지우온니 생일 선물은 어케 하기로 했어요? 각자 알아서 하면 되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0 jiwoo's photo (1) [4] 지우공감 2003-02-28 3042
499 겨울연가 15회 [2] 온유 2003-03-08 3042
498 오랜 기다림.... [7] 마르시안 2003-03-06 3042
497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7] 지우애 2003-03-29 3042
496 고마운 분들과 함께한 종묘 후기 [15] 바다보물 2003-04-01 3042
495 오랜만입니다. [5] 포에버지우 2003-04-06 3042
494 삶이 풍요해 지는 글. [7] 온유 2003-04-09 3042
493 하이 지우누나진정한펜 2003-04-12 3042
492 따뜻한 5월을 맞이하며 [5] 연진 2003-05-02 3042
491 나.의.이.름 [4] 레이천사 2003-05-06 3042
490 내 마음속의 자 [지우씨..미안해요.] [7] 코스 2003-05-07 3042
489 으아아~이걸 일일이 다 치구있다뉘..-0- 지우언니 신귀공자적 대사.ㅋ [7] ★벼리★ 2003-05-21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