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는 유머) 좋은 데로 시집가기

조회 수 3201 2002.10.28 01:10:30
sunny지우


                 늦은 시간이지만  `다아는 유머' 올립니다.
                 오늘 한주를 기쁘게 시작하세요.
                 내일 아침 일찍나가야 하는데 ...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평안한 밤되세요.

                 (좋은 데로 시집가려면)

                 * 1960년대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한다.
                 * 1970년대
                    가사를 열심히 배운다.
                 * 1980년대
                    공부 열심히 한다.
                 * 1990년대
                    전문적인 자기 일을 한다.
                 * 2002년대
                    오빠만 있으면 된다.( 가문의 영광 )

                                                        음악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

                  

댓글 '6'

달맞이꽃

2002.10.28 07:20:40

ㅋㅋㅋㅋㅋ온니 진짜 오빠만 있으면 돼요 ? ㅋㅋㅋㅋ한주가 시작이군요 ,온니에 유머로 미소로 ,하루를 열어야 겠어요 ,,음악도 근사하고 ,,흠 ~~~잠깐 눈감고 있다 갈께요 (명상) ㅎㅎㅎㅎㅎ

봄비

2002.10.28 07:43:18

달맞이언니가 명상하면서 무슨생각하는지 난 ~~다알어.호호 써니언니도 잘계시죠.. 다음엔 아들 장가 잘가는 법 좀 올려주세용 ㅋㅋ 이유는 다~암시롱..

유포니

2002.10.28 09:22:53

요즘 언니의 색깔이 이상타, 어디서 웃긴 야그를 이리 자꾸 퍼오는 걸까... 즐겁고 좋은 한 주 되세요.

이지연

2002.10.28 09:31:36

써니언니 웃겨요.. 나도 가문에 영광보고 싶은데... 언니 지우씨 영화도 그영화처럼 대박나길 기도해줘요....추운날인데 감기조심하시고요

이영진

2002.10.28 17:39:39

써니지우님 넘 재미있네요... 완연한 겨울이예요,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좋은 한주 되십시요

프리티 지우

2002.10.28 18:50:27

전 오빠가 없는데..ㅋㅋ근데 오빠도 좀 쎈 오빠가 필요할듯?? ㅎㅎ 잼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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