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를 꿈꾸는 자에게... 지우씨가..

조회 수 3080 2003.02.06 03:41:15
꿈꾸는요셉


*** 슬픈 눈빛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 눈가에 이슬 맺힌 아픔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 그 맑은 호수 안에 외로움으로 이야기하지 마세요...



괜한 객기를 부리며... 느즈막하게... 폼 잡아 봅니다.
40일간의 "우아한 백조"의 생활을 접으면서...
언제나 사랑으로 아껴주신 우리 님들께 또 다른 의미의 감사를 전합니다.

누릴 수 있었던 편안함과 행복함을 새로운 에너지로 전환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댓글 '9'

★벼리★

2003.02.06 05:14:39

요셉언니..잠도안주무시구 작품 만드신거예요?
와우..이 야심한 시각에..크큭 이뿐 지우언니 사진보고..지우언니 노래들었으니깐 저도 잠이나자야게씀미다..^^ 요셉언니 잘보고 가요..^^

바다보물

2003.02.06 07:16:48

요셉언니 새벽에 잠도 안자고 만든거에여?
밑에 dreaming..를 보면서 왜 난 내 아이디가 생각이 날까요?ㅋㅋㅋ
쉿! 절대 비밀이에요?
요셉언니 개학 하셔도 게시판에서 언니를 자주 뵙기를 바래요
좋은 하루~~~~~되시와요

달맞이꽃

2003.02.06 08:31:30

요셉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셨네요 ..원래 기자라는 직업이 많이 바쁘지라 ㅎㅎㅎ얼마남지 않은 휴가 반납하기전까진 욜심히 보자구용 ..안보이면 걱정되고 그러니께 ㅎㅎ무슨일 있는건 아니쥐?

맑은 눈물

2003.02.06 10:54:25

건강하시죠. 자주 뵈요. 샬롬!!! *^^*

박혜경

2003.02.06 12:35:49

잘 계신거죠? 방학이어서 참 좋으셨겠어요
중학교는 아직 개학안했나요?
새해에도 늘 행복하시구요
계획하시는 모든일 잘 이루어가시기를
기도할게요
앞으로 자주 뵈요 저두 자주 올게요

지우공감

2003.02.06 17:09:32

이전에 님의 글을 보면서 기도하시는 따뜻한 분이란 걸 알 수 있었는데...
그래서 얼마나 좋았는데요....
자주자주 님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03.02.06 20:08:43

지우시 목소리는 맑고 노래도 넘 잘 하시네요
들어도 들어도 게속 듣고 싶네요
지우씨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코스

2003.02.06 22:25:22

와~우 넘 멋진 모습으로 만드셨네요.
요셉님 기사감을 얻으시느라...
바쁜와중에도 이렇듯 포샵까지 하시고 개학전에 병나면 어쩐데유..ㅎㅎ
님의 정성과 이쁜 작품에 거기다가 지우씨의 목소리까지..
보너스를 듬뿍 받고 돌아서는 기분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앨리럽지우

2003.02.07 13:48:22

요셉언니~
새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모습으로~ 기대합니당^^
이번 겨울엔 요셉언니의 스타쥬 기자로서의 활약 멋졌잖아요..
이번 봄에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지~ 기대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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