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언제나오져?

조회 수 3046 2003.03.12 20:31:00
포엡지우
지우언니가 너무 보고싶어여.
언제나오나여?
아직도 계획이 없는건가여?
알려주세여.
지우언니가 이번엔 봄에나오길 여름에 나오길 바랬는데
늘 지우언닌 겨울때 봐서..
드라마에서 뵜음좋겠어여.
상큼한 역으로 발랄한 역으로.
빨리 보고픈데

댓글 '6'

★벼리★

2003.03.12 20:37:44

글쎄 말이예요..저도 지우언니 정말정말 보고 싶은데.. 빨리 담작품 나오세용~~~지우언니이~!!

코스

2003.03.12 20:41:01

울 지우씨 더 이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꼭꼭 숨어있나봐요.ㅎㅎㅎ
이쁜 모습 언제나 볼수있을지....
포엡지우님 우리 이러다가 '학'이 돼는건 아닌지..그쵸!!^^

sunny지우

2003.03.12 22:29:33

포엡지우님 ~
오랫만 입니다.
봄이 완연하군요. 잘지내시고 계신거죠?
저도 목이 1인치 늘어난듯해요.
기다리다가...

바다보물

2003.03.13 00:01:04

모두들 목이 빠져라 기다리시는군요
아마도 지우시도 우리의 이런 목마름을 다 알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더 멋진 만남을 위해 애쓰고 있으리라 믿어요 그럼 포엡지우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ssp

2003.03.13 09:51:55

배우는 대중에 노출되는 빈도를 제어할수 있어야
장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지우씨 활동이
많았으니까 올해 조금 속도를 줄이는 시간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떤 배우처럼 몇년간 연기
활동안하고 돈되는 이미지 메이킹만 하는 것도
문제지만 쉬지않고 활동하는 것도 제살 깍아먹기인
것 같아요. 휴식 충분히 취하고 더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보기를 바랍니다.

달맞이꽃

2003.03.13 16:42:47

포엡지우님..오랜만이네요 ..님처럼 우리도 기다리고 있담니다 ..좋은소식 있겠지요 ..우리 조금만 더 기다리자구요 .......늦은오후 편안하시구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4 낙서 (열심히 아래로 내리면서 읽으세요...^^) [8] 웃는사자 2002-06-17 3041
523 토요일날 양수리의 서울종합촬영소에 다녀왔어요 [3] 박혜경 2002-06-17 3041
522 잊으러가는길.. [2] 천년의후에 2002-06-18 3041
521 슈슝~ 10분의 여유!! [2] ★벼리★ 2002-06-18 3041
520 아날을그리워하며..약속 천년의후에 2002-06-19 3041
519 아날을그리워하며..13부-24부주요장면다시보기! [1] 천년의후에 2002-06-19 3041
518 이탈리아선수들 넘 나빠잉~~ [7] 아린 2002-06-19 3041
517 예전 딴지일보 월드컵 관련 글... 우껴요... [4] 찬희 2002-06-20 3041
516 벼리님... 나랑지우랑 2002-06-21 3041
515 상암 "히"씨의 시조.. ※꽃신이※ 2002-06-22 3041
514 우린..어려서 차범근을..몰랐지만..이젠압니다...[1탄] [1] 서녕이 2002-06-26 3041
513 훔..구냥 맘이 아파서~~~ [3] 태희 2002-06-29 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