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흐르는음악♬♬ 엄마의 일기 / 왁스

댓글 '4'

꿈꾸는요셉

2003.05.08 01:14:15

역시....언니는 우리의 이정푭니다.
길을 가다 헤메이는 순간...
우리의 방향을 제시하며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언니... 별지기들의 대장... 맞습니다.
언니 행복하고 좋은시간 되세요.

2003.05.08 09:35:23

별지기 대장님... 오늘이 어버이 날이쥬 ?
지는 엊밤 작고 앙증스러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하나 샀지용~^^
안개꽃 속에 진분홍 카네이션이 둥글게 꽂혀 있구여~~~~~~
폭우 속에 반시간 동안이나 갔다왔다 하면서 꽃주인 진을 빼놔서 그런지,
길에서 카네이션 파는 꽃주인이 젤~ 좋은 것으로 뽑아주더군요~~
거기다 쫌~ 시든 카네이션을 싱싱으로 자동 교체해주는 술술~ 써비스까정~~
가격은 물론 안깎았지요~~~
기러나...
"젤 좋은 물건 얻으려면, 가게 주인 진을 빼라"
는 허허상술을 체험한 밤이었땅께요~~ ㅋㅋ ㅠㅠ

※꽃신이※

2003.05.08 13:53:16

우리에겐 언니가 엄마니까.. 오늘은써니언니의날~^^
우왓, 우리 달맞이엄마한테 혼나겠네..^^
우리 엄마들, 모두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구요..^^

달맞이곷

2003.05.08 18:20:17

써니언니 ..
감사합니다 ..그냥 오늘은 모두에게 감사하고픈 날이네요 ..카네이션을 달어 드릴분은 두분 밖에 안계시지만 .....부모가 돼 보니 많은것이 깨달아 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후후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6 늦가을 부분/김강태(펌) [14] 바다보물 2002-11-07 3079
505 스타지우운영자님.. [2] 포에버 지우 2002-11-08 3079
504 괭이부리말 아이들... [4] 토미 2002-11-13 3079
503 지우언니,, 잘 다녀오세여^^ [4] 앨리럽지우 2002-11-15 3079
502 <강추> 대만신문기사에 실린 지우님과 여명님의 전신사진[펌] [4] 눈팅이~ 2002-11-17 3079
501 오랜만에 안부전합니다......^^ [5] 코알라^0^ 2002-11-21 3079
500 지금은 친정에서... [10] 이지연 2002-11-21 3079
499 그녀의 귀여움은 ... [7] 지우바라기 2002-11-22 3079
498 펌]지우님의 대만신문기사 스크랩 [8] 스타지우팬 2002-11-21 3079
497 혜경아~늦게나마 생일 축하해~~!! [7] 코스 2002-11-23 3079
496 오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13] 운영자 현주 2002-11-26 3079
495 `피아노치는 대통령'의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하며... [15] sunny지우 2002-11-26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