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의 또 다른 표정으로...

조회 수 3082 2003.05.29 00:40:48
꿈꾸는요셉


     ************



오동통통... 지우 볼 살...
오물 오물... 귀여븐 입술...
말똥 말똥... 선한 눈...

결론은...

입 벌리고 웃고 있는 나....


*******김밥-자두




댓글 '3'

프레지아

2003.05.29 01:25:50

요셉님...글 표현이 넘 재미있으세요..ㅋㅋㅋ
입 벌리고 한참 웃다 갑니당.~~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코스

2003.05.29 17:32:03

요셉님...지우씨의 단정한 모습보단 이렇게 스쳐가는 표정에서
이쁜모습이 더 많다는걸 찾아주신 멋진분이시네요.
난..오물오물..귀여운입술이 너무 귀엽고 예뻐요.
ㅎㅎㅎ나두 님과 함께 입벌리고 웃고있을라요.
귀엽운 지우씨 모습보고 기분만땅인 코스 이기분을 쭉~이어서 운동하고 올께요.^^

지우공감

2003.05.29 21:47:38

저의 결론도 님과 같습니다...
지우씨 표정을 보고 있을 땐, 저도 입가가 배시시~~^^*
님의 발견이 즐겁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0 닉 바꾸고 다시 글 올림.. [8] 실땅님 2009-02-10 3043
439 "MyLaDy"의 일기와 마지막회 후기 입니다^^* [7] MyLaDy 2009-02-13 3043
438 드라마 아름다운날들 제18부 [3] 이경희(staff) 2009-02-23 3043
437 드라마 겨울연가 제7회 [5] 이경희(staff) 2009-03-12 3043
436 눈썹흩날리듯!!!! [10] 김문형 2009-03-21 3043
435 저두 6월 이벤트 참가~!! [6] 지승구 2009-04-01 3043
434 저는 후기 대신에 [7] 강지혜 2009-04-09 3043
433 작은사랑실천에 참석했습니다^^ [12] saya 2009-05-11 3043
432 참 좋은 날인거죠... [9] 하늘지니 2009-06-11 3043
431 생일 축하합니다. saya 2009-06-11 3043
430 내 마음을 위한 마지막 축제 [4] 2009-07-21 3043
429 이틀동안 아무 글도 올라오지 않는 그런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요..... [6] 네아이아빠 2009-07-21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