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서 그렇게 웃는거야~!![작은사랑실천팀~ 고생많으셨어용^^]

조회 수 3221 2004.02.08 00:08:36
코스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9'

sunny지우

2004.02.08 00:19:26

언냐가 제일 먼저 답글단다.
오늘 변함없이 밥 담당하느라 수고 많이 했어요...
허리는 괜찮은지?
오늘 너무 웃어서 눈가가 걱정이 된다눈...
책임져...
평안한 밤 되기를 ....

코스

2004.02.08 00:22:09

오늘은 오랜만에 만나는 동생들 덕분에 두배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수가 있었답니다.
이젠 익숙해진 작은사랑실천 행사를 해오면서..
우리들은 서로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이런 기회와 인연을 맺어준 지우씨..참 고마운 사람이죠..^^
우리 모두는 그 안에서 지우사랑 더 큰 원으로 그려갈꺼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추워서 힘들었지만 모두가
웃음을 잃지않고 밝은 모습으로 행사를 치뤄준
우리 착한 동생들...모두모두 이뻐..사랑한데이!
그리고..언니들..고생많으셨어요.~.^

이미정

2004.02.08 00:22:50

코스님 안녕하세요.
오늘 작은사랑실천에서 고생 많이 하셨죠.
그래도 가족들끼리 만나서 좋았겠죠.
좋은주말 되세요.

지우공쥬☆

2004.02.08 00:26:41

수고하셨어요!
저능 여기 어제 정팅후로 처음글올려서;
많이 동참하고 싶은데 수능생이예요^-^;
수능끝나면 많이 동참할게요~
여러분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오늘 춥던데,,아마도 지우언니랑
작은사랑실천에 가신 분들의 마음은
따뜻했겠죠?ㅋ

★벼리★

2004.02.08 01:36:07

코스언니~ 저도 사랑해용~♡
ㅋㅋㅋㅋ

그린

2004.02.08 01:39:16

사실 코스님이 오시기 전에 모두들 좀 걱정했어요..
그 누가 코스님이 하시던 일을 대신할까?..하고..^^;;
늘 제일 힘든 일 마다않고 하시는 코스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정서와 송주의 이쁜 모습들 보니 하루의 피곤이 풀리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향기

2004.02.08 14:37:19

언니 오늘 만나서 참 반가웟어요 말잘듣는 ? 동생될게요 ㅋㅋㅋㅋ 담에 또뵙겠습니다 꾸벅 ~

Jennifer O

2004.02.08 17:57:00

Beautiful flashes! Great drama awaits us. Thank you!

lotus

2004.02.09 16:11:00

Thank you. Ji Woo is so beautiful in all of the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152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045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085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020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095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973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561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149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159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4020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4039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96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