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의 새벽인사*^^*

조회 수 3056 2004.03.09 01:18:25
지우공쥬☆
아함~새벽 1시예욤,,ㅋㅋ
독서실갔다가 방금와서 스타지우 먼저 들려서 글 남깁니다^^
댓글을 달구 싶지만 요즘은 귀차니즘이네욤-_-ㅋ
오늘도 글이 많이 올라왔네욤??
현주님은 지우언니 방송나온거랑 또 천계 dvd 사진두 올려주시구,,^^
그리고 보니 작은사랑실천때 현주님이 달맞이꽃님 dvd사진 띠어가시지않으셨남??ㅡㅡ
전 그 사진인지 알구 봤더니 유포니님꺼더라구요*^^* 현주님!유포니님 사진 감사합니다,,ㅋ
아공,,, 저녁밥 안먹겠다고 해놓고선 방금 먹었어요ㆀ
흠흠,이러면 안 돼는뎁ㅋ
지금두 하품이ㅡㅡㅎ 이제 글 쓰구 자야겠어요ㅠ*
내일?오늘이네; 6시 반에 기상,,,이면 이제 5시간 반밖에 못잔다ㅠㅠ
몬 소리를 하는지-_- 저녁이라서 비몽사몽*^^*
작은사랑실천갔다오셔서 몸살나신분들도 많으신거 같은데 다 괜찮으신거죠?
저는 도움도 못 드리고,,, 코스님은 병원신세지셨다던데,괜찮으세요?
앨피네님두?? 모두 아프지 마세요~^^
오늘 대만화보집을가지구 학교에 가서 친구들한테 쨘하고 보여줬더니 이쁘다구하더라구욤,,ㅋ
이럴땐 친구들이 좋아보인다는,,ㅎㅎ;;
오늘 그리구 또 화난일! 제가 정말 시러하는애가 와서 지우언니 화보 보더니 하는말
"난 최지우 시른데" 이러는거 있죠?그래서 제가" 야~그만해라-_-^"
이랬더니 그애 왈 "시른건 말해야 돼서...."
(이 얘기 올렸다고 노발대발 하지 마세욤,,,-_-마음씨 좋으신 스타지우 가족분들이 이해해주시길,,)
증말 꼭 이런애들이 한두명씩 있다는,,,ㅠㅠ*
제 친구들이 이해하라고,,,
그리구 제 친구중에 한명이 제가 맨날 지우언니 얘기하니깐 좋아졌데요,,ㅋㅋ
애들이 다이쁘다궁,,ㅎㅎ 좋아라~^^
제가 팬들을 확보(?)해 나갈게욤,,,ㅋㅋ
다들 주무시겠죵??내일도 좋은아침입니다-☆


★휘성-전할수 없는 이야기★


댓글 '5'

달맞이꽃

2004.03.09 18:11:13

노래 좋구나 .
많이 힘들어 보이네 .
어떻하니?
봄이 되면 더 나른하니 공부가 잘 안될터인데 큰일이다 .
공쥬야 ..그친구 말야 .지우씨 시로 하는 친구 그친구도 아마 몰긴 해도
생각이 틀려졌을걸 ..그럴가라눈 ~
모 ..그래도 싫다면 놔두레이 ~
사람 싫은건 나랏님도 못 말랴야 ~
우리끼리 지우님 좋아라 하면 되지모 ..안그? 후후~
팬들을 얼마나 확보하느냐는 절대적으로 공쥬에 능력이쥐.. 맞지? ㅎㅎ

sunnyday

2004.03.09 18:33:40

주영 언니 힘내세요~ 고런 말은 신경 딱~ 끄심 되죠 뭐...^^
저희 반 친구들도 제가 하두 지우언니, 우리 지우언니...
요러니까 이제 제가 지우언니 말 안하믄..
"야...너 오늘 왜그래? 좀 이상하다~"
요런답니다ㅎㅎㅎ
친구들 하나씩 하나씩 지우언니 편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눈...ㅋㅋ

공부 열씸히 하세요~!
주영 언니가 보고 싶어도 참을께요...(-_-;;)
파이팅~!!^^
알랴뷰~^^

행운클로버

2004.03.09 21:11:49

요즘 공부는 잘되세요^^
그리구 친구가 그렇게 나오는
"어머 니가 언제 부터 그렇게 정직했니?"
그렇게 반박하세요^^
그렇다고 여기서 더끌면 쌈나닌깐 더 가시지 말구요^^
그담에는 안면몰수 해버리세요^^<제 생각>
ㅎㅎ 넘 고3이라고 공부만 하시지 말고 좀 나가 노세요^^
클럽 활동좀 하시구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꿈꾸는요셉

2004.03.09 22:56:11

지우공쥬... 주영이... 반갑다...
춥고 바쁜 시간... 함께 해 줘서 정말 고마웠어.
하필.. 그 날.. 시간에 여유가 없어 오래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담에 만나면... 꼭 맛난 거 사줄께...
공부 열심히 하고...
주영이와 너의 스타.. 지우씨를 위해...
멋진 결과로 너의 큰 사랑 보여줄거지...
내가 너무 부담 주는 건가!!!!!!!

지우공쥬☆

2004.03.09 23:51:36

모두덜 다 감사합니다^^ㅋ
주영이야!!쌩쌩하죵,,ㅎㅎ 친구들이 학교에서도 잠 안잔다고 모라고함-_-ㆀ
오늘 너무 희망적인 말을 들었어요*^^*1,2학년때 열심히 해도 3학년때
안하는것 보단 3학년때 열심히 해서 대학갈수 있다궁,,^^
주영이 열심히 하구 있습니다,,ㅋㅋ
오늘도 어떤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절 아주 잘(?)보셨더라구요,,ㅋ
그리구 그 친구(?)도 아닌;;;
정말 1학년때 부터 시렀는데,,, 아예 王무시 해버려요,,ㅎㅎ
제가 지우언니 좋으면 돼는거죠,,ㅋㅋ
다들 너무 희망적인 말들만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0 3,4위전 관람기 [2] 캔디 2002-07-03 3036
439 부모란.... [3] 토토로 2002-07-03 3036
438 소망하면 이뤄진당~지우언니 글 감사해요~ [6] 앨리럽지우 2002-07-06 3036
437 배용준 '1백일 파티설 전모' 최지우 ?? [3] ^^* 2002-07-13 3036
436 [re] 오래된팬분께 [1] 유정 2002-07-14 3036
435 유진을 그리워하며...1탄 [1] 천년의후에 2002-07-14 3036
434 HELP...도와주세요 [3] Jwook 2002-07-21 3036
433 저 휴가 나왔어욧!!~☆ [6] 나無~☆ 2002-07-22 3036
432 여러분 ! 카푸치노 한잔 드세요 [4] 박혜경 2002-07-23 3036
431 당신은 따듯한 사람이겠죠? [4] 찬희 2002-07-25 3036
430 아리랑 TV..시간 [2] 해나 2002-07-26 3036
429 오늘을 위해 만들었던 작품.......... [14] 현주 2002-08-02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