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2

조회 수 3086 2005.01.29 06:23:24
마르시안
조금 공개합니다..

준상 : 유진아 유진아
         처음부터 끝까지 넌 내여자였어...~
         아마 질투의 여신이 우리사랑 이룰수 없게 만들었나봐.~

유진 : 이제 알았써.. 이젠 뭐를 해야할까
준상 : 맡은바 분야 최선 다하기...~!
유진 : 쓸만한되 역시 .~
준상 : 이제 알아써 쉬엄쉬엄 하자구

여기까지요  대본수정하는거 힘들군 힘들어...
저가 생각하는건 유진과 준상 두 커플이 행복한 삶을 모태프로 하여
두 연인이 이루어 질수 밖에 없는 그런 스토리를 꿈꾸죠...~! 이거두 힘든되
작가분들 노고를 조금 알수 있는 시간이 된거 같네요...~!
생각나면 또 몇자 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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