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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사한 우리팬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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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
200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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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합니다.....정말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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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팬 |
200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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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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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이나 |
200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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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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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스 |
200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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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연가의 유진 (=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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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니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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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인사드립니다...굉장히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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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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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심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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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0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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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 오늘은 어떤장면이 보고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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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3 미혜 |
200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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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생일 맞으신분 (생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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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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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검토중이라구요? 제안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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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
200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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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이브닝에서...지우언니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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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
200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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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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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살앙 |
200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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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