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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조용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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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
200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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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 생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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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
200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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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선물....사진 잘봤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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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
200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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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는 너의 모습 내 곁에서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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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6-15 |
3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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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10회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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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이 |
200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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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키스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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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만 사랑해 |
2004-06-15 |
3039 |
494 |
비내리는 날~! 왔다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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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day |
200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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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겨울연가' 시청률 30% 돌파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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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만위한♡ |
200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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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비밀은 있다 예고편<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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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cc |
200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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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our super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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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xmy |
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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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지우공주는, 현대의 선단을 가는 핸섬 우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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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떼루지우 |
200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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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랑하는 순간..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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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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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