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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한 하루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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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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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정서와 송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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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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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열라잼써잼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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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석 |
200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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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가 김희선씨 따랐어요.. 그런데 표차이가 별루 안나니까..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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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
200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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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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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이 |
200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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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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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
200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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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오빠"라고 크게 외치든지...답답한 시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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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팬 |
200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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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가 되어버린 지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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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그녀 |
200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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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SBS 수목드라마 '천국의 계단' 시청률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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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지우 |
200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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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새해 세 수목드라마는 드라마흐름의 축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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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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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팬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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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팬 |
200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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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데유, 깜빡하셨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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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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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