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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의 소식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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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
200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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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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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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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정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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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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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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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3-09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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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최지우, 촬영감독에 최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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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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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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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지우 |
2003-04-06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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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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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4-07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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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는 말...믿을 수 있냐는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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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
2003-04-13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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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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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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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의 생일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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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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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그녀에게 띄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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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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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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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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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보면서 많이 슬펐어요. 지우언니께서 우셔서...
특히 총 쏘시면서 눈물 흘리신 장면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9회 유원지에서 유나와 타쿠미가 서로 총 겨누고 있는 장면은 저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멋진 배경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매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론도 드라마 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