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널두 유리가 몸이 굉장히 아픈네여 하지만 그래두 맘은 넘 좋습니다. 왜냐면요 ㅋㅌㅋㅌ 오널 울 사촌오빠를 날려보냈습니다. 아까 아퍼서 집에 전화를 했지요 조퇴하면 안되냐구 그런데 울 사촌오빠가 받거군여 그때 한참 울 엄마한테 혼나는 중이였나 봐여 아까 9시에 집에 들어왔네나 뭐래나 (혼나두 싸다)그래서 울 엄마를 봐꿔주더군여 울 엄마는 아프면 조퇴하구 오라구 하는데 옆에서 울 오빠가 안된다구 말리더군여 (전화기로 다 들리더군여)뭐 한번빠지면 공부 안된다구 (지는 얼마나 공부를 잘했다구, 근데 울 오빠 공부 꾀합니다)그래서 아픈몸을 부여 잡고 끝까지 하구 집에 들어오니까 가방을 싸구 있더군여 그러면서 자기 지금 간다구 하더군여 그때는 아픈것두 없이 뛸듯이 기뻤습니다. 지금쯤 울 엄마와 함께 김포공항을 가는 중일껍니다. 푸하하~~이제 나 혼자만 컴할수 있당~~
다쉬는 울 오빠 얼굴 안봤으면 합니다. ^^ 지금 제 몸이 지몸이 아니네여 몸 아프구 말은 안나오구 옴몸은 쑤시구 열은 펄펄나구 흑흑~~울고 싶습니다.~~지금까지 몸은 아프지만 마음만을 기쁜 유리였씁니다~~
다쉬는 울 오빠 얼굴 안봤으면 합니다. ^^ 지금 제 몸이 지몸이 아니네여 몸 아프구 말은 안나오구 옴몸은 쑤시구 열은 펄펄나구 흑흑~~울고 싶습니다.~~지금까지 몸은 아프지만 마음만을 기쁜 유리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