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이언냐가 올려주신 캐논을 듣구 있어여..
마음이 차분해지네여..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 남기는거 같아여.. 메모만 달다가..
오널 또 저의 야그를 씁니다..
월요일부터 도서관이라는 곳에 가구 있어여.. 제 지정석도 불법이지만 맡아 놨구요..
며칠동안 의무감에 갔는데..
왠지 그냥 앉아만 있다가 오는거 같은... 흠냐...
제 주위가 다 남자덜이라.. 참으로 부담스러워여..
특히 옆자리 아저씨는.. 흠냐.. 껄끄러워서.. 신문지로 가려야 할까바여.. ^^
모르는 사람덜이랑 한 공간에서 공부한다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수업듣는거면 몰라도..
집에서 하면 좋은데.. 자꾸 컴퓨터가 놀아달라구 해서.. ㅡ.ㅡ''
TV랑 컴퓨터랑 제 놀이상대거든여.. 집에 있으면 왠지 야덜이랑 놀아줘야한다는 의무감에 휩싸여서 하루를 다 보내고 말져..
그래서 집을 떠나 도서관에 가는 거람돠..
이제 열심히 공부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겠죠.. 벌써부터 불길한 생각은 안할랍니다..
다덜 제가 열심히 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근데 친구가.. 취직을 해서.. 마음이 조금은 심란해여..
갈림길 앞에 서 있다는거 이래서 힘든가바여...
정하언니 말대루 여자에게 공부할 때는 많지만 취직할 때는 정해져 있다는 말.. 그래서...
공부를 해야하는 건지.. 취직해야하는 건지 애매해여.. 흐흑..
그리고 역시 빽이 있어야 취직도 좋은 곳에 한다는 걸 알았어여..
실력, 성적.. 그런거 필요없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더욱더 우울해여...
그래도 현갱이 굳굳하게..
굳세어라 현갱아~~
열심히 하면 그에 따른 결과가 있겠죠 머..
근데 캐논 참 좋네여.. 흠...
역시 난 음악에 무지한 여인네인가바..
이제 문화생활도 좀 해야겠당.. ㅋㅋㅋ
참~!!!!!!!
신문에서 읽었는데여 MBC 선희진희라는 드라마의 러브테마곡..
성시경이 부른거여.. 그거 병헌오빠의 '마지막 사랑을 위하여'를 다시 부른거라네여..
성시경이 부른건 어떤 느낌일런지.. 찾아서 들어봐야것어여.. ^^
마음이 차분해지네여..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 남기는거 같아여.. 메모만 달다가..
오널 또 저의 야그를 씁니다..
월요일부터 도서관이라는 곳에 가구 있어여.. 제 지정석도 불법이지만 맡아 놨구요..
며칠동안 의무감에 갔는데..
왠지 그냥 앉아만 있다가 오는거 같은... 흠냐...
제 주위가 다 남자덜이라.. 참으로 부담스러워여..
특히 옆자리 아저씨는.. 흠냐.. 껄끄러워서.. 신문지로 가려야 할까바여.. ^^
모르는 사람덜이랑 한 공간에서 공부한다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수업듣는거면 몰라도..
집에서 하면 좋은데.. 자꾸 컴퓨터가 놀아달라구 해서.. ㅡ.ㅡ''
TV랑 컴퓨터랑 제 놀이상대거든여.. 집에 있으면 왠지 야덜이랑 놀아줘야한다는 의무감에 휩싸여서 하루를 다 보내고 말져..
그래서 집을 떠나 도서관에 가는 거람돠..
이제 열심히 공부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겠죠.. 벌써부터 불길한 생각은 안할랍니다..
다덜 제가 열심히 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근데 친구가.. 취직을 해서.. 마음이 조금은 심란해여..
갈림길 앞에 서 있다는거 이래서 힘든가바여...
정하언니 말대루 여자에게 공부할 때는 많지만 취직할 때는 정해져 있다는 말.. 그래서...
공부를 해야하는 건지.. 취직해야하는 건지 애매해여.. 흐흑..
그리고 역시 빽이 있어야 취직도 좋은 곳에 한다는 걸 알았어여..
실력, 성적.. 그런거 필요없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더욱더 우울해여...
그래도 현갱이 굳굳하게..
굳세어라 현갱아~~
열심히 하면 그에 따른 결과가 있겠죠 머..
근데 캐논 참 좋네여.. 흠...
역시 난 음악에 무지한 여인네인가바..
이제 문화생활도 좀 해야겠당.. ㅋㅋㅋ
참~!!!!!!!
신문에서 읽었는데여 MBC 선희진희라는 드라마의 러브테마곡..
성시경이 부른거여.. 그거 병헌오빠의 '마지막 사랑을 위하여'를 다시 부른거라네여..
성시경이 부른건 어떤 느낌일런지.. 찾아서 들어봐야것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