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자고 시퍼라~~~

조회 수 3092 2001.09.26 06:34:12
프링겔
아궁 오널 또 날을 새버렸네여...
캡쳐하는걸 배우니라고..
음.. 사무실 가서 졸지는 말아야 할텐디..ㅋㅋ
이런 지금 졸릴라고 하네여... 안되는데..어카나 그래..
울 사부가 나한티 미쳤다고 하던디 ㅋㅋ..
나두 안자고 시퍼서 안자는게 아녀...
지금 자면 못 일어 나니깐 어쩔수 없어여...
좀만더 참아야지..  참자.. 근데 나오는 이 하품은 어케
해야 하는건지 원...
열분들 잘 주무시구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것수.. 사부는 지금 한창 꿈나라것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6'

정하

2001.09.26 09:01:35

유경언냐!~....내가 8월달에 그러다가...회사 생활도 엉망이구...항상 졸리구...집도 엉망이구...그러드라~~ 그래서 이젠 일찍 잘려구~~~

아린

2001.09.26 09:14:42

유경이의 캡쳐실력을 보고싶네...회사는 잘 적응한겨?

현주

2001.09.26 12:20:56

ㅋㅋ 그 사부가 나라네... 히히~ 이 사부가 오널 실력을 보여주쥐~기둘려라..ㅋㅋㅋ

엄살공주

2001.09.26 13:19:30

자~~언냐 잠좀자거라~~

현경이~

2001.09.26 18:35:15

언니 회사 잘 댕겨와~~ 글구 사부는 잘 골라야혀~~ 괜히 언니만 고생한당게

현주

2001.09.26 20:41:26

모시여..현깽...우씨..저거이..시누이 후보감이 저러다뉘...너 종현이한티..너의 실체를 알려야겠당...울 아부지한티두 보여줬는디..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51 애플릿(드디어 성공) [7] 토토로 2002-08-27 3059
550 참 오랜 만이 네요.... [6] 들국화 2002-09-05 3059
549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우씨... [15] 코스 2002-09-07 3059
548 겨울연가의 유진이 [6] 선주 2002-09-08 3059
547 지우씨 내일이면 [4] 오래된 눈팅족 2002-09-09 3059
546 최고의 작품 (동화같은 글 펌) [6] 토토로 2002-09-12 3059
545 바빠서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5] 깊은가을 2002-09-11 3059
544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59
543 보이는 사랑보다는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 [9] 이지연 2002-09-13 3059
542 지우 니베아 월페이퍼 [5] 겨울연인 2002-09-15 3059
541 [굿데이]윤태영님 기사에 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눈팅족 2002-09-16 3059
540 등대도 좋고...노래도 넘 좋다 [10] 이지연 2002-09-23 305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