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조회 수 3296 2001.10.16 04:32:00
잘 모르시겠죠?..별로 티가 안나죠?..
호호~ 하지만 요즘 저 챗방도 못열만큼..밤새며 하고 있는거랍니다..
보기에 별거아닌데도..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게다가..컴맹 현주..
모 하나 고칠때마다..일일이 책 뒤지고..전화걸구..부탁하고...배우고..이래야 한답니당..
아마..지금  홈을 조금씩 손을 보고 있기때문에..좀 어수선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참아주실거죠?..
지금은 레터방하고 뉴스방을 조금더 크게 만드느라 밤을 샜습니당..

지금쯤 우리 가족들..모두 이쁜 꿈 꾸고 계시겠죠?..
조금후면..새로이..열리는 아침.. 여러분들..즐겁게 시작하시길...
그럼 전..자러 갑니당...
이따 봐요~~~~~~~

댓글 '7'

차차

2001.10.16 12:48:20

아마.. 새로고침을 해야 뜨지 않을까?ㅋㅋㅋ 참고루 저두 돕구 있숩니다~ ㅋㅋㅋ

차차

2001.10.16 12:48:48

요즘에 현주언냐가 고생 많이 한다니깐여~ㅋㅋ

아린

2001.10.16 12:55:03

현주야 넘 무리하지 말구 잠도 자면서 해라...언제나 미안한 맘 뿐이네...

그린

2001.10.16 13:33:25

지금도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마니 지우

2001.10.16 16:32:21

현주언니의 이런맘을 지우언니가 아신다면 너무나도 좋아하시겠어여~그리구 언니 너무 무리하지마세염~겨울인데 오따뜻하게 입으시구여~스타지우가족열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여. ^^

평생지우유리

2001.10.16 16:44:57

현주언냐 고생하셔여 고생한만큼 울 주인장 언뉘가 알아주지안을까나?

현경이~

2001.10.16 19:48:21

언니 밤마다 고생이 많아여.. 쩝.. 그래두 효정이 밥 꼭 챙겨주구 언니두 밥챙겨무거.. 팟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00 새해 좋은 작품 많이 해주세요!! 민영수 2024-02-13 4313
33799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우 2024-02-13 4569
33798 언니 행복하세요! 연주 2024-02-12 4503
33797 해피 설되세요!! 정민주 2024-02-08 4337
33796 연휴 잘보내세요!! 김수용 2024-02-03 3914
33795 누나 늘 건강하세요! 김수호 2024-02-02 4139
33794 건강 관리가 최고입니다.!! 이주경 2024-01-31 4172
33793 다음 주면 설 연휴네요 만년팬 2024-01-30 4229
33792 언니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이지수 2024-01-28 3992
33791 언니 예능 출연은 안 하시나요?? 이혜진 2024-01-26 3612
33790 누나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김문수 2024-01-25 4467
33789 안녕하세요 이선민 2024-01-24 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