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대1,2회 축하

조회 수 3060 2002.01.16 13:11:10
평생지우유리
월요일 화요일 밤에 즐거우셨져? 저는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지우언니에게 저런면이...
저는 어제 운 좋게 아날의 연수를 보고 바로 겨울연가의 유진이를 보니깐 입이 쩌억~벌어졌습니다.
저의 식구들도 놀라더군여 지우님에게...연기와표정 다 완벽하다구..움하하~~그때 저는 얼마나 뿌듯했는쥐지우님의 팬인것이...그리고 또 어제 오후에 학원에서 겨울연가 이야기 하는 친구를 봤는데 기분은 정말루.....또 놀란건 지우님의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가슴이 조마조마 했는데
지우님이 정말루 열심히 노력했다는게 눈에 훤히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친구들이 지우님 연기 너무 잘했다구 어제 겨울연가 너무 좋았다구 칭찬을 막~~하는데...지우님의 팬으로 너무나 뿌듯했답니다.그래서 전 지금 지우님에 팬으로 남아있다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그럼 담주를 기다립시다.이젠 월요일이 싫진 않겠죠?ㅋㅋ

댓글 '2'

미애

2002.01.16 13:49:04

유리님 사탕하나 먹어도되죠? 바구니가 넘 예뻐요. 벌써 월요일이 기다려지네요.

평생지우유리

2002.01.16 14:13:18

안에 사탕 맘껏 드세여 저 사탕은 스타지우가족들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3 푸 하하하...무엇 때문에 웃었나?? [4] 코스 2002-08-20 3046
452 강화도에도 물이 깨끗한 계곡이 있었네요 [3] 박혜경 2002-08-22 3046
451 sbs 메신저............. 다시 보기루 살짝. [6] 마르시안 2002-08-21 3046
450 약속대로 기쁜소식을...........^^ [19] 운2 현주 2002-08-23 3046
449 휴식... [3] 이은경 2002-08-23 3046
448 오늘보면.. [2] 이미란 2002-09-14 3046
447 추석에 드리는 음악 선물... [2] 이은경[레베카] 2002-09-19 3046
446 가을에 만나고 싶은여자......지우 [7] 정바다 2002-09-28 3046
445 사진 [5] 토토로 2002-10-08 3046
444 이 가을의 길목에서 만남이란 [7] sunny지우 2002-10-09 3046
443 요 즘 들 어 ... [4] 정유진 2002-10-22 3046
442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3회 [15] 현주 2002-10-21 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