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11탄

조회 수 3148 2002.07.18 00:58:03
천년의후에

"저 결혼 못해요.. 결혼 할 수가 없어요."
누구에게도 상처주고 싶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을 마음 속에 품은채 더 이상 널 힘들게 하고 싶진 않아, 상혁아..
다른 사람이란 민형 이겠죠?^^
한쪽에선 이렇게 되길 바라면서 보았지만..유진의 글썽이는 장면을보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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