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089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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