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시작을 알리는 듯...

조회 수 3054 2002.12.11 20:50:05
디알제이씨
약간의  허전함을 감출 수 없는건....
지나친 기대에서 오는 실망도 아니고
다른 생각에서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같이 있을 수 없는 이 현실때문이라하겠습니다.
무언가 만들기에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것이 없는 이 현실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여기서 이제 어두운 저 밤하늘로 자신의 몸을 띄워야하는
공항에서 짧게 적어 봅니다.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며...
여러분들 너무 고맙구 반가웠습니다.
피치대의 시작에 같이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지우씨 매력적이던데요^^

또 봐요....모두

댓글 '12'

김문형

2002.12.11 21:06:47

제욱님. 지금쯤 가고 계시겠군요? 지우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첨 뵈었는데도 친근함이 느껴지더군요. 울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우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에 또 한번 뵐수있게 되기를 바라며, 늘 지우와 함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와주셔서 기뻤습니다.

코스

2002.12.11 21:23:58

엥..이 시간에 글을 올리는거 보닌까..비행기 시간이 지연 됐나보네요. 저희 가족들도 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개봉을 축하 해주러 와주신 님의 정성은 우리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로 남아있을꺼예요.스타지우 가족으로써 더 크게 한걸음 다가오신걸 다시 한번 더 환영합니다. 돌아가셔서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

토토로

2002.12.11 21:36:48

님이 가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많이 아쉽고 아쉬운시간들이였다고하네요.모든분들이 항상 그 자리에서 지우씨를 사랑해주셔서 고맙고,울 홈을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내시길...그리고 먼길 진짜 고맙습니다.

정아^^

2002.12.12 00:20:05

욱님~ 짧은 만남이었지만... 반가웠어요... 조심해서 가시궁... 웹으루 자주뵈여^^ 조심히 귀가하소서~~ 우힛^^*

앨피네

2002.12.12 01:14:55

지금쯤은 뱅기타고 태평양건너고 계시겠네요.. 짧았지만 방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지우님, 그리고 우리 가족모두 욱님의 방문에 고마와 하고 있을 거여요.. 조심히 잘 가시고요.. 스타지우에서 자주 뵙도록 해요.. 행복하세요..

바다보물

2002.12.12 01:18:08

한참이나 더 가겠군요 조금 허전하고 아쉽지만..... 그래도 이번 여행이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래요 항상 건강하기를....

※꽃신이※

2002.12.12 10:22:42

잘 도착하시길 바래요.. 벌써 도착하셨을려나...^^ 좋은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멀리서도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다음번에 또 오세요~☆

초지일관

2002.12.12 12:37:42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넘 고생많으셨네요... 오랫동안 기억할께요..

운영자미혜

2002.12.12 14:07:45

좋은시간, 좋은추억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가족들 따뜻한 마음 많이 알고 가셨음 더 좋을텐데.. 몸건강히 잘 지내세요.. 언젠가 또 뵐수있겠죠? 기다릴께요..^^

달맞이꽃

2002.12.12 18:59:47

짧은 이별이길 바래봅니다 ..고국에서에 여정은 행복했나요 .아무 얘기도 나누지 못했지만 욱님에 손은 참 따뜻했담니다..욱님 그래도 행운아이신건 아시나요 ..같은 하늘아래 살아도 아직도 지우씨 얼굴도 못본 님들이 많담니다 .ㅎㅎㅎㅎ매력적인 지우씨 얼굴 가슴에 꼬~옥 간직하시고 짧은 만남이지만 소중한 님들과 같이한 추억 새겨두시길 바래요 ..이젠 글로 대신 인사를 해야겠어요 ..욱님 만나서 많이 반가웠어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sunny지우

2002.12.13 00:34:56

욱님~너무 짧은 만남있었죠? 이야기도 많이 나눌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지만 스쳐가는 만남속에 지우-그녀의 팬이라는 이유로 , 먼 길을 한 걸음에 달려오신 님의 `열정' 감사합니다. 장로에 피곤하지 않길를 ...

앨리럽지우

2002.12.13 10:57:26

그날, 인사는 제대로 못드렸지만..먼곳에서 오셨단 얘기듣고~.. 님의 지우님 사랑에.. 놀랬어여~ 담에는 더 좋은소식으로 또 스타지우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래봅니당~ 그때도 또 오실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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