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여니~

조회 수 3105 2003.01.07 11:53:51
여니
아래 moment 뮤비 올려 주신것을 보니
마직막 장면의 봄이 기다려 집니다.
겨울 연가 후반 부에서는 봄 날씨가 워낙 따뜻한 바람에
코트가 무거워 보였던게 생각 나는 군요..
벌써는 따뜻해 지면 안되겠구 3월 쯤이면
남쪽의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겠죠?

목록
수정 삭제

댓글 '6'

꿈꾸는요셉

2003.01.07 12:54:57

사람의 간사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이 추운 날에... 난 봄의 따사로운 햇살을 보고싶네

봄비

2003.01.07 17:34:24

여니씨 안녕! 새해에 복 많이 받어 . 이토록 늦은 인사가 어디있냐구..여기 ㅋㅋ

코스

2003.01.07 20:08:44

울 여니님이 벌써 봄이 그리워지신단 말예요.ㅎㅎㅎ 여니님..이런 분위기 있는 음악까징...여니가 깔아준 이 음악으로 까페 분위기로 흠뻑 취해 볼까나... 좋은 음악 잘듣고 가여..^^

달맞이꽃

2003.01.07 22:21:37

여니야 나둥 ~~~~~진달래두 보고싶고 목련꽃두 보고잡고 ..개나리도 보고잡고 나비까정 보고잡다눈 ㅎㅎㅎㅎㅎ3월두 추워야 ㅎㅎㅎㅎ4월이면 따뜻한 봄 햇살을 느낄수 있을려나 ㅎㅎㅎ하기야 날씨 지들 마음이지만 ..얼마전 따뜻할때 개나리가 멍울이 맺혔다고 누가 세상은 요지경 하든데 ㅎㅎㅎ여니야 곷피는 춘삼월 이말이 맞다면 한 둬달 고생하면 될것 같네 ㅎㅎㅎ좋은밤 되고 노래가 좋구나 ㅎㅎㅎ잘자용 ^*

김문형

2003.01.08 00:01:05

여니야. 예쁜 미시 아줌마 잘 지내지? 언니도 추위 더위 싫어서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네. 꽃피는 봄이면 우리 여니 볼수 있니?

날라리보물

2003.01.08 07:27:37

섹쉬한 여니야 이언냐는 정말 봄을 기다리는 사람 중의 하나일고야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연가를 생각하며 감상에 젖긴 했지만 솔직히 겨울은 너무 싫거덩 봄아봄아!!!!어서 오너라 여니도 좋은 하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4 여러분 ! 카푸치노 한잔 드세요 [4] 박혜경 2002-07-23 3078
433 슬라이드 연습 [6] 캔디 2002-08-06 3078
432 오랜만에 만들어본 사진 2장~ [7] 차차 2002-08-07 3078
431 현주. 미피.... 보시요 불살러 2002-08-07 3078
430 좋은 하루........ [6] 코스모스 2002-08-09 3078
429 사랑하고 있다고요？... [5] 토미 2002-08-12 3078
428 백조와 백수 7탄 [5] 토토로 2002-08-12 3078
427 수리수리~ 마수리~ [10] 코스 2002-08-18 3078
426 제주도로 떠나 볼까요 [2] 토토로 2002-08-26 3078
425 큰일났따......... [18] 꽃..꼬무신 2002-08-31 3078
424 9월의 아침... [3] 봄비 2002-09-02 3078
423 무지하게.. [5] 도수 2002-09-10 307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