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순녀 지우

조회 수 3079 2003.02.16 22:11:38
참으로 오랜만이죠?
그동안 좀 바빠서요..
하지만..여기는 여전히 따뜻하고 좋네요..
준이 공식의 하늘땅님의 태그가 너무 이뻐서
울 지우로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역시 그녀는 청순함이 잘 어울리죠?
맑고 투명한 그녀
다시 한 번 그런 작품에서
그녀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지우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y





댓글 '4'

꿈꾸는요셉

2003.02.16 22:39:35

지우 바라기야.... 정말 오랫만이네...
요즘 새로 시작한 너의 소설.. 꼭 찾아 다 읽고 있어...
우리 지우씨... 행복하고 기쁘게 그리고 아프지 않게.. 부탁해도 되지..
봄햇살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고 옷 얇게 입으면 감기 딱이다... 몸 조심하고...

2003.02.16 23:09:51

오늘 참 가슴이 많이 아팠었는데 바라기님의
울 지우님 아름다운 슬라이드를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페드라님 힘내시고요,,,,감사합니다...
울 지우님과 스타지우 운영자 현주님과 미혜님 사랑합니다~~

온유

2003.02.17 02:32:15

바라기님 정말 오랜 만이네요.
근데...에고 배꼽만 이어지고 있어요..
아 드디어 나왔다 한장.....잘 보이네요...
한주 시작하는 날이죠 즐겁고 힘차게 아자^*^

코스

2003.02.17 07:21:03

바라기님...오랜만이네요.
이쁜 지우씨 모습이 보고싶은데....
배꼽이 님의 작품을 감상을 못하게 하네요.
그래도 아침에 듣는 이 음악이 왠지
내 마음을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 드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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