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오늘 사탕 많이 드셨나요?
아들한테는 받았는데...
신랑이 아직 귀가를 않했네요.(반강제 , 협박했는데...)

댓글 '7'

★벼리★

2003.03.14 23:12:42

언니 가꾸오셨네요..맛있게 먹을께용~~언능 챗방컴백하세요~~ㅎㅎ

앨리

2003.03.15 00:20:10

언니,,, 우와~ 많당^^
오늘을 핑계삼아 맘 놓고 단것 먹었어여~
캬라멜, 사탕, 초코렛.. 글구 케잌까지~ㅋㅋㅋㅋ

그린

2003.03.15 02:07:51

와~ 이뻐요.. 이뻐서 어찌 먹을까..^^
지금 집에 있는 네가지 빛깔의 사탕.. 다 먹어보고 있어요. 지금은 메론맛을...ㅎㅎ 이밤중에 이렇게 먹어되는지.. 언니가 주신 사탕보니 먹고 싶어져서 어쩔 수 없이..^^
써니언니,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3.03.15 08:38:41

온니~~~~감솨 ~~나 사탕이고 모고 하나둥 못 받았다눈 ..흑~흑~~~`불쌍한 달맞이 ㅎㅎㅎ온니가 내 맘을 풀어주네용 .먹기가 안까울것 같은데요 ㅎㅎ넘 이뻐서 ㅎㅎㅎㅎㅎㅎ온니 ~~잘 먹을께요 .마음 감사하고 고마워요 ..사랑해요 ^^*

바다보물

2003.03.15 08:49:42

언냐 사탕 무지 좋아하는 울아들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여
너무 이뻐서 먹기가 좀 아깝네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을게요

봄비

2003.03.15 09:04:00

언~니 난 어제 정확히 밤11시45분에 사탕을 들고 나타나대 우리 신랑 어찌나 귀엽던지..
퇴근하면서 사가지고 가야지 했는데 그만 까먹고 집에와서 나한테 눈총을 받으며 하는 말 주문 해놨다고 하면서 운동 끝나고 온 동네를 다뒤진 모양이야유 ㅋㅋㅋ12시를안 넘겼으니 봐 준다 했지만 . 한참 웃었네유 언니 내 마음의 사탕도받으세용..

지우공감

2003.03.15 23:07:57

오랜 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예쁘고 푸짐한 사탕까지 선물로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맛있게 먹고,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00 새해 좋은 작품 많이 해주세요!! 민영수 2024-02-13 4489
33799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우 2024-02-13 4765
33798 언니 행복하세요! 연주 2024-02-12 4694
33797 해피 설되세요!! 정민주 2024-02-08 4517
33796 연휴 잘보내세요!! 김수용 2024-02-03 4133
33795 누나 늘 건강하세요! 김수호 2024-02-02 4333
33794 건강 관리가 최고입니다.!! 이주경 2024-01-31 4353
33793 다음 주면 설 연휴네요 만년팬 2024-01-30 4354
33792 언니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이지수 2024-01-28 4126
33791 언니 예능 출연은 안 하시나요?? 이혜진 2024-01-26 3764
33790 누나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김문수 2024-01-25 4606
33789 안녕하세요 이선민 2024-01-24 3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