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의 또 다른 표정으로...

조회 수 3186 2003.05.29 00:40:48
꿈꾸는요셉


     ************



오동통통... 지우 볼 살...
오물 오물... 귀여븐 입술...
말똥 말똥... 선한 눈...

결론은...

입 벌리고 웃고 있는 나....


*******김밥-자두




댓글 '3'

프레지아

2003.05.29 01:25:50

요셉님...글 표현이 넘 재미있으세요..ㅋㅋㅋ
입 벌리고 한참 웃다 갑니당.~~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코스

2003.05.29 17:32:03

요셉님...지우씨의 단정한 모습보단 이렇게 스쳐가는 표정에서
이쁜모습이 더 많다는걸 찾아주신 멋진분이시네요.
난..오물오물..귀여운입술이 너무 귀엽고 예뻐요.
ㅎㅎㅎ나두 님과 함께 입벌리고 웃고있을라요.
귀엽운 지우씨 모습보고 기분만땅인 코스 이기분을 쭉~이어서 운동하고 올께요.^^

지우공감

2003.05.29 21:47:38

저의 결론도 님과 같습니다...
지우씨 표정을 보고 있을 땐, 저도 입가가 배시시~~^^*
님의 발견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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