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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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머리만 최지우 ㅋㅋㅋ [2] yjsarang 2002-03-04 3044
391 그는.. [12] 현경이 2002-03-04 3044
390 스타지우에 대해 용준님 팬분께.......-.- [1] 크런키^^ 2002-03-07 3044
389 차라리 저한테 돌을 던지시죠 [2] 현경이 2002-03-07 3044
388 우리동네에 지우님 이..... [2] 귀공녀 2002-03-07 3044
387 그냥 글이에엽 [2] 송하권 2002-03-07 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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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수상소감에 대한 미디어 플레이 인것 같은데.. 동이 2002-03-13 3044
382 김희선 하면 최지우가 떠올랐을떼가 있었다... [8] Jake (찬희) 2002-03-16 3044
381 kbs에 새로 업된 포토사진.. 진짜 환상이에여~^^ [6] 순수지우 2002-03-16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