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ソナタ：最終回の視聴率、関東で２０．６％,関西地区では２３．８％


　人気韓国ドラマ「冬のソナタ」の最終回（ＮＨＫ、２１日２３時１０分～）の視聴率が関東地区で２０．６％、関西地区では２３．８％に上ったことがビデオリサーチの調べでわかった。４月の放送開始以来の平均視聴率は、関東１４．４％、関西１６．７％。放送枠は深夜１１時１０分からだったがスポーツ中継などのために遅い時間の放送になることも多かった上、ＢＳを含めると再々放送でこれだけの視聴率を取るのは異例。

　最終回を除き関東地区で視聴率が最高だったのは１１話（６月１９日）の１７．６％。関西地区では１８話（８月７日）の２０．５％。同じ週の大河ドラマ「新選組！」の視聴率を抜く週もあった。また、１９話は、五輪中継の影響で１５日深夜２時からの放送となったにもかかわらず、１０％を超えた。

毎日新聞より 　（写真は、whiteloveより）


일본방ㅡpiroko님의 글입니다.

인기 한국드라마 「겨울소나타」의 마지막회 (ＮＨＫ、２１일２３시１０분～） 시청률이 관동지구에서 20.6%, 관서지구에서는 23.8%로 오른 것을 비디오리서치 조사에서 알 수 있었다. 4월의 방송개시 이래 평균 시청률은 관동 14.4%, 관서 16.7%. 방송은 심야 11시 10분부터였지만, 스포츠 중계 등 때문에 늦은 시간에 방송되는 적도 많았던데다 BS를 포함하면 재재방송으로 이만큼의 시청률을 얻은 것은 이례적.

마지막회를 제외하고 관동지구에서 시청률이 최고였던 것은 11화(6월 19일)의 17.6%. 관서지구에서는 18화(8월 7일)의 20.5%. 같은 주의 대하드라마「新選組！」의 시청률을 앞지르는 주도 있었다. 또 19화는 올림픽중계의 영향으로 15일 심야 2시부터 방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0%를 넘었다.

마이니찌 신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