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봄인가봐요^^

조회 수 3135 2005.03.28 13:41:10
이경희














.
흐르는 음악은 [너만의 향기 * 정유석]사용을 허락한 곡입니다

댓글 '4'

달맞이꽃

2005.03.28 17:53:17

지우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봄날의 햇살처럼 화사하군요
경희님아 오늘 날씨 너무 좋드라
동네의 벚꽃나무가 유난히 많아서 오늘은 봄을 맡고 싶어서 일부러 나무가
우거진 길을 찾아 걸어보았네요
아직은 초록의 풀냄새와 꽃향기는 없어도 저 멀리 아지랑이가 가물가물 거리듯
봄 햇살이 어찌니 화사하던지 눈이 부시드라구요
우리지우님 처럼 이요 ..후후~
이젠 완연 봄이라 해도 좋을것 같아요
잘계시지요?

코스

2005.03.28 18:56:18

경희님~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드리네요.^^
3월인가 싶더니 어느새 후딱~ 춘분도 지나버렸네요.
전.. 박스칼라로 쓰신 분홍을 참 좋아한답니다.
슬라이드 박스를 만들다 보면 언제나 걸리는게 칼라선택인데..
지우님 사진을 넣으면 썩~ 잘어울려주는 이 칼라를 즐겨쓰게 되드라구요.^^
경희님..매일 작품을 올리는데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어려움이 클텐데도 지우님의 사랑을 열정적으로 표현해내는 경희님...
늘..감사하게 님의 작품을 즐기고 있습니다.
코스는요...이제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는 벗을 만나 참 든든하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염려와 문자 감사했습니다.^^

nalys

2005.03.28 19:44:53

밖을 나가보면 정말 봄의 한가운데 와 있는 느낌입니다.
이러다가 금방 여름이 오는건 아닌지...;;
항상 짧은 봄이 넘 아쉽더라구요.
화사하고 따뜻한 슬라이드 속의 지우씨 모습이
바로 봄의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도하

2005.03.28 22:49:52

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지우누나....아니 지우천사님이네요...
차분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치 여신과도 같은 아름다움에 잠깐 취해봅니다....
과연 지우누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이나 색깔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멋진작품 잘 감상하고 가요 경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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